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290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여인의 향기 - 씨야 ) |2| 2006-11-02 김성보 4164
24433 너를 만난 행복 |2| 2006-11-07 정영란 4162
24811 {테마가 있는 이야기}> ♣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2006-11-23 박상일 4162
25290 "영혼의 샘터" |6| 2006-12-14 허선 4167
25498 ♣Merry Christmas♣ |4| 2006-12-24 김근석 4164
26331 님이 오시는지 / 조 수미 |6| 2007-02-04 민경숙 4163
27247 ★~ 왕관을 쓴 허수아비 ~★ |3| 2007-03-26 양춘식 4164
28646 호랑이와 토끼...[전동기신부님] |2| 2007-06-20 이미경 4163
29325 기도는 나누는 것 (37) 2007-08-08 김근식 4167
29472 거금도 가는 길 |4| 2007-08-19 황현옥 4165
29833 두려워 말아요 |5| 2007-09-03 허정이 4167
30739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김연숙 |3| 2007-10-20 노병규 4169
31194 엄마와 앵두 도시락 2007-11-08 양태석 4166
32379 축 성탄절 !! |5| 2007-12-25 송희순 4165
32583 어제와 다른 오늘... |5| 2008-01-01 최진희 4163
3284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5| 2008-01-12 마진수 4167
33068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 |4| 2008-01-20 노병규 4165
33226 [복 있는 사람] |8| 2008-01-26 김문환 4164
33550 [주님 혼자 가지마세요] |10| 2008-02-10 김문환 4166
33597 숭례문의 화재 |5| 2008-02-11 유재천 4164
33847 사순시기, 부활시기 |1| 2008-02-21 최춘희 4162
34071 말없이 살 수만 있다면 .. |7| 2008-02-27 허정이 4167
34509 5名의 死刑囚 |9| 2008-03-13 조용안 4166
34548 아시겠는가......? |4| 2008-03-14 노병규 4165
35032 [ 나 눔 ] |14| 2008-03-31 신옥순 4164
35416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2008-04-12 조용안 4163
35895 5월은 성모성월의 달! |4| 2008-05-03 윤기열 4165
36154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1| 2008-05-16 조용안 4165
36205 성화로 본 삼위일체 대축일 |7| 2008-05-18 김미자 4169
38063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1| 2008-08-15 원근식 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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