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563 사라진 보석 |2| 2010-05-13 원근식 4166
52117 꽃이 피어 난다 2010-05-31 조용안 4164
52379 빌린 옷 한 벌 |1| 2010-06-12 조용안 4162
52468 행운목(木)과 행복한 사람. 2010-06-16 원근식 4162
53660 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2010-07-26 박정순 4166
53676     Re: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1| 2010-07-26 안종영 1340
54258 소중한 것을 주십시오. 2010-08-17 김중애 4160
54575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1| 2010-08-31 원근식 4164
54662 마음의 친구 |3| 2010-09-04 조용안 4163
55240 환상의 스위시 영상 |4| 2010-09-28 김영식 4166
55820 미사 시간 |3| 2010-10-22 임성자 4163
55974 설악의 비룡폭포를 오르며 2010-10-28 노병규 4163
56483 그리운 그 시절 |5| 2010-11-19 임성자 4162
56928 간밤에 내린 눈 |2| 2010-12-08 안중선 4163
57330 고요함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12-23 이순정 4162
57379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5| 2010-12-25 노병규 4163
57496 눈 온 날, 고달픈 뒷풀이 |1| 2010-12-29 황금숙 4162
57788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2| 2011-01-07 김현 4162
58120 그녀만큼만... |1| 2011-01-20 노병규 4164
583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011-01-27 노병규 4163
58727 눈꽃 같은 내 사랑아 (펌) 2011-02-12 이근욱 4161
59407 *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입니다. 2011-03-10 박명옥 4160
59680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11-03-20 노병규 4161
59761 봄비와 매화꽃 2011-03-22 박명옥 4161
59953 ♣ 장수하는 사람은♣ |1| 2011-03-29 박명옥 4163
60290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1| 2011-04-10 노병규 4162
60955 기쁨이 열리는 창 |1| 2011-05-06 김미자 4166
61027 희망이네 가정 조사[전동기 신부님] 2011-05-08 이미경 4163
61656 당신의 따스한 손길엔 늘 사랑이 묻어 난답니다| |2| 2011-06-04 박명옥 4163
6194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6-17 박명옥 4162
6211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1| 2011-06-26 노병규 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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