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463 아주 오래된 익숙함인 동시에 첫사랑인 것처럼 |1| 2009-06-26 김미자 4168
45204 기도의 효능 2009-07-28 김중애 4160
45395 그는 그의 본향 하느님의 품으로 갔다. |3| 2009-08-06 박영호 4166
45825 투덜이 딸의 일기 |1| 2009-08-28 노병규 4163
46405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30 박명옥 4163
46790 ♡ 당신이 참 좋아요 |2| 2009-10-19 마진수 4161
46948 너에게 |1| 2009-10-28 박영리 4163
47279 나비에게 - 이해인 |1| 2009-11-17 노병규 4165
47905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09-12-20 김양희 4164
48648 겨울에 내리는 비 2010-01-25 박찬현 4161
48926 2월... 2010-02-06 이은숙 4162
49176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1| 2010-02-17 조용안 4163
49400 등고산< 하면>사통달 2010-02-27 이영갑 4163
49409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1| 2010-02-28 김미자 4166
49679 진한 커피향기는 참 일품입니다 |1| 2010-03-11 노병규 4164
50209 10년간 청강만 한 청년 |1| 2010-03-29 노병규 4164
50313 어머님의 봄 2010-04-01 장홍주 4163
51544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 2010-05-12 조용안 4161
51563 사라진 보석 |2| 2010-05-13 원근식 4166
52379 빌린 옷 한 벌 |1| 2010-06-12 조용안 4162
52468 행운목(木)과 행복한 사람. 2010-06-16 원근식 4162
53660 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2010-07-26 박정순 4166
53676     Re: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1| 2010-07-26 안종영 1340
54258 소중한 것을 주십시오. 2010-08-17 김중애 4160
54575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1| 2010-08-31 원근식 4164
54662 마음의 친구 |3| 2010-09-04 조용안 4163
55240 환상의 스위시 영상 |4| 2010-09-28 김영식 4166
55820 미사 시간 |3| 2010-10-22 임성자 4163
55974 설악의 비룡폭포를 오르며 2010-10-28 노병규 4163
56483 그리운 그 시절 |5| 2010-11-19 임성자 4162
56928 간밤에 내린 눈 |2| 2010-12-08 안중선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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