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330 고요함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12-23 이순정 4162
57379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5| 2010-12-25 노병규 4163
57496 눈 온 날, 고달픈 뒷풀이 |1| 2010-12-29 황금숙 4162
57691 새해를 맞이하며... 2011-01-03 김효재 4164
57788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2| 2011-01-07 김현 4162
58120 그녀만큼만... |1| 2011-01-20 노병규 4164
5831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011-01-27 노병규 4163
58727 눈꽃 같은 내 사랑아 (펌) 2011-02-12 이근욱 4161
59407 *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입니다. 2011-03-10 박명옥 4160
59680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11-03-20 노병규 4161
59761 봄비와 매화꽃 2011-03-22 박명옥 4161
59953 ♣ 장수하는 사람은♣ |1| 2011-03-29 박명옥 4163
60290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1| 2011-04-10 노병규 4162
61027 희망이네 가정 조사[전동기 신부님] 2011-05-08 이미경 4163
61656 당신의 따스한 손길엔 늘 사랑이 묻어 난답니다| |2| 2011-06-04 박명옥 4163
6194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6-17 박명옥 4162
62115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1| 2011-06-26 노병규 4168
63694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 |6| 2011-08-18 김현 4166
64118 ‘아프리카 말라위 청소년 돕기’ 손잡은 시민단체·불교·천주교 |7| 2011-08-30 김미자 41614
64692 술독에 빠진 장모 딸래미 모습에..... 2011-09-15 박명옥 4161
64973 고통 가운데 드리는 감사 |2| 2011-09-23 김미자 4168
66973 행복한동행 - 친구를 말하다 2011-11-27 김영식 4165
67653 이런경우..?? |4| 2011-12-24 손영환 4161
67682     Re:이런경우..??(부자가 하늘나라 가기가 왜 어려운가?) |1| 2011-12-25 이정임 1771
67708 105세 어르신 손주노릇하기. |2| 2011-12-26 박창순 4162
68641 졸업식 추억속에 2012-02-10 원두식 4162
69040 고통을 통한 은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3-04 이미경 4162
69246 봄이다 |2| 2012-03-15 강칠등 4162
69324 아빠와 함께 ~성요셉 찬양하세~!! |1| 2012-03-20 이명남 4163
69327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12-03-20 강헌모 4161
70255 튤립이 아름다운 큰조각가의 집에서 |1| 2012-05-03 노병규 4162
82,882건 (1,63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