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088 행복 한 접시 2013-03-10 강헌모 3332
7608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013-03-10 김현 3492
76091 우리서로 기쁜사람이 되자. 2013-03-10 김중애 3982
76104 새 학기를 맞는 십대들에게 /Sr.이해인 2013-03-11 김영식 2,7912
76105 오늘의 약속 |1| 2013-03-11 김영식 4552
76106 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 2013-03-11 원근식 4652
76113 예수님의 성심안에 자기자신을 맡길때.... 2013-03-11 황애자 3652
76119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입니다^^ 2013-03-11 마진수 4442
76123 북한강 숲엔 아직도 / 박순기 |3| 2013-03-12 강태원 2362
76127 인생의 세 가지 여유로움 2013-03-12 원근식 4832
76128 신부가 믿음이 없다니! |2| 2013-03-12 강헌모 5082
76132 지금 그자리에서 행복을찾아라. 2013-03-12 김중애 4202
76168 사순기의 삶 |1| 2013-03-13 김중애 5012
76169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3-03-13 김중애 4642
76182 감사 결핍증 2013-03-14 원두식 5702
76185 '존재'와'행함' 2013-03-14 강헌모 4582
76193 새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1| 2013-03-14 강칠등 4622
76201 수련 그늘 / 홍해리 |3| 2013-03-15 강태원 3612
76203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2013-03-15 원근식 4462
76212 새교황 프란치스코 1세 |2| 2013-03-15 김근식 5502
76213 3월의 기도 2013-03-15 원두식 4942
76216 잠 못 이루는밤 |3| 2013-03-16 강태원 3342
76231 이웃이 그리운 날 2013-03-16 장홍주 2892
76238 목련꽃 그늘에서 |6| 2013-03-17 강태원 3052
76239 望鄕歌(망향가) |3| 2013-03-17 강태원 3012
76240 봄에 내리는 비 |1| 2013-03-17 강태원 3222
76241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013-03-17 원두식 4292
76251 우리의 조국 2013-03-17 신영학 3732
76258 잘못된 훈계, 평생의 상처 2013-03-18 김영식 5192
76260 그리스도와 일치하십시오 2013-03-18 강헌모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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