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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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65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3| 2015-04-15 강헌모 2,5045
84664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1| 2015-04-26 강헌모 2,5045
84893 ♣ 어느천재의 마지막인사 |3| 2015-06-01 김현 2,5044
85619 ♠ 따뜻한 편지-『아빠, 정말 죄송해요』 |3| 2015-08-27 김동식 2,5047
87876 (함께생각) 교회가 이중적? 그건 절도 마찬가지, 다만... 2016-06-15 이부영 2,5042
8827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7| 2016-08-12 강헌모 2,5043
88283 만남을 준비하세요! ** 신의 ** 2016-08-15 유웅열 2,5041
88465 철없는 딸이 고백하는 아버지의 사랑 2016-09-18 김현 2,5042
90338 살다보니 알겠더라 2017-07-24 김현 2,5042
91020 길에서 받은 생일카드 |2| 2017-11-06 김학선 2,5040
3074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001-03-17 김광민 2,50315
4716 희생자들의 마지막 전화통화 2001-09-27 정탁 2,50325
4860 천/생/연/분-100(끝) 2001-10-16 조진수 2,50315
4862     [RE:4860] 2001-10-16 임현정 1612
4865     ^^ 2001-10-16 ☆이호진군★ 1270
4866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무) 2001-10-16 임희선 1280
4868     [RE:4860] 2001-10-17 최진숙 1980
6743 희망.. 2002-07-12 최은혜 2,50338
16416 [현주~싸롱.6]...가을빛이 가득한 날 |6| 2005-10-12 박현주 2,5032
16439     허용회 형제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9| 2005-10-13 박현주 5500
1957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0| 2006-04-27 이미경 2,5034
25024 * 혼자일때 아름다운 사람... |8| 2006-12-03 김성보 2,50311
25695 새해 에는 이런 사람이 |7| 2007-01-04 노병규 2,5039
26346 (펌)성당에서와 미사전례 중 예절 |3| 2007-02-05 허선 2,5035
26513 * 받는 사랑, 주는 사랑 |7| 2007-02-13 김성보 2,5039
26514     Re:* 받는 사랑, 주는 사랑 |1| 2007-02-13 노수경 3723
26521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5| 2007-02-14 정영란 2,5038
26536     Re: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1| 2007-02-15 김경자 1241
26884 *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6| 2007-03-06 김성보 2,5038
27287 * 미안해 하지 말아요 |9| 2007-03-29 김성보 2,50315
27359 고통을 참으며 웃어보련다 |7| 2007-04-02 김근석 2,5038
27439 아무래도 나는 |2| 2007-04-06 정영란 2,5035
27991 *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9| 2007-05-11 김성보 2,5038
28749 화장하는 여인 |4| 2007-06-26 윤경재 2,5032
28895 ~~**<비가 전하는 말>**~~ |9| 2007-07-04 김미자 2,5036
28919 * 자꾸 눈물이 납니다 |13| 2007-07-06 김성보 2,50317
29045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 사제 박민서 신부님 첫 수화미사 집전(다음 ... |8| 2007-07-16 신성수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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