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638 "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 2025-03-10 최영근 840
1806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 2025-03-10 김백봉7 1383
180636 3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0 강칠등 913
180635 오늘의 묵상 (03.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10 강칠등 1044
18063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 박영희 1074
1806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최후 심판의 잣대 “사랑” |1| 2025-03-10 선우경 1269
18063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3-10 김명준 991
18063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2025-03-10 김중애 1401
180630 인생의 거울 2025-03-10 김중애 1141
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0) 2025-03-10 김중애 1807
180628 매일미사/2025년 3월 10일 월요일[(자) 사순 제1주간 월요 ... 2025-03-10 김중애 1020
180627 송영진 신부님_<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입 ... 2025-03-10 최원석 1132
1806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10 최원석 1171
180625 이영근 신부님_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 2025-03-10 최원석 1354
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 2025-03-10 최원석 1274
18062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25-03-10 최원석 1221
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5,31-46 / 사순 제1주간 월요 ... 2025-03-10 한택규엘리사 900
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4| 2025-03-10 조재형 19410
1806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다섯 2025-03-10 양상윤 820
180619 최후의 심판 마태오 복음 25장 개관 2025-03-09 강만연 971
180617 광야.....그대를 용서합니다. |1| 2025-03-09 이경숙 882
180616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 |1| 2025-03-09 장병찬 980
180615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하느님 자비 ... |1| 2025-03-09 장병찬 1090
180614 ★65. 항구한 인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2025-03-09 장병찬 870
180612 ■ 지금 이 시각에도 최후의 심판은 도처에서 / 사순 제1주간 월 ... |1| 2025-03-09 박윤식 1181
18061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2025-03-09 주병순 1240
180610 [사순 제1주일 다해] 2025-03-09 박영희 1284
180609 송영진 신부님_<유혹이 올 때,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 ... 2025-03-09 최원석 1084
18060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3-09 최원석 1241
180607 이영근 신부님_“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루카 4,4) 2025-03-09 최원석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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