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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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23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를 낳는 게 양식인 사람들 ... 2024-04-05 김백봉7 2281
171231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1| 2024-04-05 박영희 1995
171230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_송영진 신부님 |1| 2024-04-05 최원석 1802
171229 주님께서 우리 인생 여정에 현존하시니 즉시 상황은 급반전됩니다!_ ... |2| 2024-04-05 최원석 1472
171228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_반영억 신부님 2024-04-05 최원석 1831
171227 자녀를 낳는 게 양식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다_전삼용 신부님 2024-04-05 최원석 1332
1712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죽 ... |3| 2024-04-05 이기승 1211
1712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04-05 김명준 1011
171224 모퉁이의 머릿돌 2024-04-05 김대군 1430
171223 그물을 배 오른(진리)쪽에 던져라.? (요한21,1-14) |1| 2024-04-05 김종업로마노 1191
171222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1| 2024-04-05 김종업로마노 1826
1712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21,1-14/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4-04-05 한택규엘리사 1300
171220 ■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순명 /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2024-04-05 박윤식 1671
171219 ■ 배려는 인격의 옷 / 따뜻한 하루[371] |1| 2024-04-05 박윤식 1792
171218 내 희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5 최원석 2036
171217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1| 2024-04-05 김중애 2253
171216 사랑과생명 |1| 2024-04-05 김중애 1903
17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5) 2024-04-05 김중애 2866
171214 매일미사/2024년4월5일금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4-04-05 김중애 1480
17121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06 미저리적 신 ... |8| 2024-04-05 손분조 1235
171212 부르심에 응답하기. |1| 2024-04-04 이경숙 1061
171211 <“와서 아침을 먹어라.”>_이영근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1603
171210 오른쪽에 던져라 2024-04-04 최원석 1271
171209 ■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2| 2024-04-04 장병찬 1131
1712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요한 21, ... 2024-04-04 이기승 1361
171207 예수님 |2| 2024-04-04 이경숙 1242
171206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4-04-04 박영희 2014
17120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24-04-04 주병순 1320
171204 『유령』_송영진 신부님 |1| 2024-04-04 최원석 1844
171203 부활의 기쁨을 위해 반드시 준비할 것: 진리(하늘의 뜻)는 은총( ... 2024-04-04 최원석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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