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16 IQ, EQ & JQ 2002-05-25 오상선 3,59525
103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6-03-25 이미경 3,59516
111898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5/7) - 김우성비오신부 2017-05-07 신현민 3,5951
148717 [연중 제18주일] 내가 생명의 빵이다 (요한6,24-35) 2021-08-01 김종업 3,5950
603 [성모 성심 기념일] 1999-06-11 박선환 3,5947
111874 5.6.♡♡♡.당신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17-05-06 송문숙 3,5940
11285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 ... |5| 2017-06-26 김리다 3,5945
14892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 2021-08-09 주병순 3,5941
782 [연중19주일]8월13일 복음묵상 1999-08-12 지옥련 3,5931
11163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월요일 ... |2| 2017-04-23 김동식 3,5931
112984 내 이름 때문에 |1| 2017-07-02 최원석 3,5932
121022 마음의 순수 -성모 성심의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1| 2018-06-09 김명준 3,5933
1395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1| 2020-07-15 김동식 3,5932
14914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21-08-19 주병순 3,5930
111582 순례자의 길 2017-04-21 최용호 3,5911
111667 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탈출 36, 2) 2017-04-25 강헌모 3,5901
813 [연중21주간]8월23일 복음묵상 1999-08-23 지옥련 3,5891
114034 170820 - 가해 연중 제20주일 복음 묵상 - 김춘수 이냐시 ... |1| 2017-08-20 김진현 3,5892
1114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89) '17.4.1 ... |1| 2017-04-14 김명준 3,5883
148694 지성과 상식,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2021-07-31 김중애 3,5882
149263 ■ 24. 예로보암의 반란 예고 / 솔로몬의 통치[1] / 1열왕 ... |2| 2021-08-24 박윤식 3,5882
2306 21 01 23 토 식사 전기도 오병이어의 기적은 지고한 하느님의 ... 2021-07-17 한영구 3,5880
119140 아름답고 거룩한 죽음 -귀천歸天-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18-03-21 김명준 3,5864
149063 ■ 15. 계약 궤를 모셔 옴 / 솔로몬의 통치[1] / 1열왕기 ... |2| 2021-08-15 박윤식 3,5862
113561 7.31."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 |2| 2017-07-31 송문숙 3,5851
14902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창조론자의 살리는 사랑, 진화 ... |2| 2021-08-13 김백봉 3,5853
105243 조선은 왜 천주교를 박해하였는가? 2016-07-02 김영완 3,5842
91185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 2014-08-27 유웅열 3,5832
148636 오늘 신앙특강을 우연히 들었는데 유익했습니다. |1| 2021-07-28 강만연 3,5831
149273 늘 기도하십시오. 2021-08-25 김중애 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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