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311 'NO'가 아니라 'ON'입니다 |1| 2007-08-07 김지은 2,5024
29323 ~~**<비가 전하는 말/이해인수녀님>**~~ |2| 2007-08-08 김미자 2,5025
29852 [* 슬픔 *] 소록도의 별 < 제 1 부 > |6| 2007-09-04 노병규 2,5029
30077 세상에서 가장.... |8| 2007-09-17 원종인 2,50211
30962 새벽 강변에서 나를 쓰러지게 만든 사건. |8| 2007-10-29 김은기 2,50210
35115 오늘 하루를 위하여.... |10| 2008-04-03 김미자 2,50210
39180 **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 |12| 2008-10-09 김성보 2,50216
39895 “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11-11 노병규 2,5028
40543 ** 당근 입니까? 달걀 입니까? 커피 입니까? ...♡ |17| 2008-12-10 김성보 2,50220
41042 새해 소망의 기도 |9| 2009-01-01 김미자 2,50210
41884 행복을 주는 사람 |2| 2009-02-11 조용안 2,5024
42323 [법정스님 이야기 19 ] 절대행복 |3| 2009-03-05 노병규 2,5027
42538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1| 2009-03-18 김미자 2,5028
43078 참 좋은 사람 |3| 2009-04-18 김미자 2,5028
43209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1| 2009-04-25 노병규 2,50210
46887 가을이야기/법정 스님 |2| 2009-10-24 노병규 2,5023
48533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 |3| 2010-01-20 김미자 2,5029
54531 성모님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전동기신부님] 2010-08-29 이미경 2,5024
57975 故이태석신부님 1주기를 맞이하여,,, |2| 2011-01-14 김영식 2,50210
57982     그리스도의 향기 2011-01-14 김영식 5155
66878 21의 법칙 - 차동엽신부님 |1| 2011-11-23 노병규 2,5025
69933 세상 어느 것도 혼자인 것은 없다 2012-04-16 김현 2,5021
70549 아름다운 두 여인 |2| 2012-05-17 노병규 2,5026
71332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 법정스님 2012-06-26 노병규 2,5027
71596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2012-07-12 강헌모 2,5023
71803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012-07-26 김영식 2,5027
74044 소박한 사제관이었으면 |5| 2012-11-23 김영식 2,5026
74738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2012-12-26 박명옥 2,5021
74750 고백성사 보속이 보석으로 - 강석진 신부 2012-12-27 노병규 2,5029
76581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 |2| 2013-04-04 강태원 2,5024
77487 삼종기도 (기도) 2013-05-19 강헌모 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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