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534 아내는 부재중 |3| 2007-08-22 김학선 2,5034
2955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7| 2007-08-23 김미자 2,50310
29658 사랑했으면 미워하지 말아라 |5| 2007-08-28 노병규 2,50311
29852 [* 슬픔 *] 소록도의 별 < 제 1 부 > |6| 2007-09-04 노병규 2,5039
29942 [* 감동 *]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3| 2007-09-10 노병규 2,5036
31374 *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 |12| 2007-11-17 김성보 2,50312
31787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9| 2007-12-03 노병규 2,5038
32000 *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 |15| 2007-12-10 김성보 2,50318
33312 아름다운 약속 |5| 2008-01-30 김춘순 2,5037
33818 * 봄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나눔이다 ~ |19| 2008-02-20 김성보 2,50321
35460 꽃비 내리는 날, 사랑하는 성님과 남산을........ |17| 2008-04-14 김미자 2,50311
35856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8| 2008-05-02 김미자 2,5039
38890 **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 |14| 2008-09-25 김성보 2,50315
39151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 2008-10-08 조용안 2,5035
40886 푸근한 성탄되시길 바랍니다 |8| 2008-12-24 원종인 2,50310
41076 그대의 아름다운 날에 |3| 2009-01-03 김미자 2,50310
42647 1%의 행복 |5| 2009-03-25 노병규 2,5039
43230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2009-04-26 노병규 2,5035
45879 감동 !!! |2| 2009-08-30 김동규 2,5035
46973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2| 2009-10-29 김미자 2,5038
46974 한 방울의 그리움 |3| 2009-10-29 김미자 2,5037
46987 용서의 기도 |1| 2009-10-30 김미자 2,5035
47711 대림 2주일- 기다림,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12-10 박명옥 2,5037
51304 성모성월 시 (예수의 사모곡) - 이인평 2010-05-03 이형로 2,5032
55140 행 복 / 법정스님 2010-09-24 김미자 2,5038
55384 그리스여행~ 아테네 제1회 올림픽 경기장 |7| 2010-10-04 김영식 2,5036
61256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7| 2011-05-17 김영식 2,5038
68242 78세인 나를 울린 `` 문자 메세지 |4| 2012-01-19 노병규 2,5036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50312
69001 알뜰한 어머니 |1| 2012-03-02 노병규 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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