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929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 |3| 2010-12-09 노병규 4134
57338 인간관계와 통증 2010-12-23 조용안 4133
57810 중년의 고백 2011-01-08 노병규 4131
57919 귀향 2011-01-12 강칠등 4132
59243 너에게 띄우는 글 / 이해인 2011-03-04 박명옥 4130
59524 세상은 내마음 2011-03-14 박명옥 4131
59927 바람이 그렇게 살다가라 하네 2011-03-28 박명옥 4133
61062 Mother of Mine / Jimmy Osmond 2011-05-09 박명옥 4133
61447 사랑은 가장 고귀한 기도 |1| 2011-05-26 김효재 4134
61838 항상 겸손한 님이시여 / 최영배 비오 신부 |1| 2011-06-12 김효재 4135
62227 중년의 사랑은 의리입니다 |3| 2011-07-01 노병규 4137
62711 열등감과 거짓 우월감 |4| 2011-07-17 김영식 4134
64471 당신도 이럴 때가 있나요? |4| 2011-09-10 김미자 4139
65822 ♧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2| 2011-10-19 김현 4134
66247 웃음은 행복의 시작.. |1| 2011-11-02 김영식 4132
6705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2| 2011-11-29 김영식 4135
6751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4| 2011-12-18 김현 4132
68260 시 - 좋은 쪽만 볼 뿐이야 (서석구 신부님) |1| 2012-01-19 이미성 4131
68980 선혈 2012-02-29 정인옥 4133
69232 삶의 즐거움 |2| 2012-03-15 유재천 4134
69512 당신의 아침 2012-03-29 강헌모 4130
70470 세상살이 신앙살이 2012-05-12 강헌모 4131
70681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2012-05-23 이근욱 4131
71163 ◑ㅅ ㅏ랑은 더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2012-06-17 김동원 4130
71273 새들의 비행은 어미새의 날갯짓에서 시작된다 2012-06-23 강헌모 4130
71363 행복을 위한 기도 2012-06-28 도지숙 4130
71775 영혼을 깨우는 낱말--<기도> |1| 2012-07-24 도지숙 4133
72845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09-25 김영식 4133
73133 영혼을 깨우는 낱말--<바라봄> 2012-10-09 도지숙 4132
7328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2-10-17 박명옥 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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