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775 초대받지 않은 사람 2013-10-14 강대식 6282
79788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1| 2013-10-15 강대식 4722
79806 사(思)에 숨겨진 지혜 2013-10-16 강헌모 6122
79812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 2013-10-17 김현 2,4742
79843 ☆아빠의 고백...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20 이미경 5052
79844 ☆눈높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20 이미경 4472
7985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13-10-21 김현 6532
79866 홍시 ,, |2| 2013-10-22 강태원 2,5012
79867 풍경 2013-10-22 강헌모 5612
7987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4| 2013-10-24 강태원 5992
79889 "내용이 뭐길래?" 2013-10-24 원두식 5422
79898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2013-10-25 강헌모 6382
79902 겨울 길목에는 |2| 2013-10-26 강태원 4462
79909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2| 2013-10-27 강태원 5062
79916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2013-10-28 강태원 6222
79926 겨울로 가는 눈물 |2| 2013-10-29 강태원 5402
79934 시골길에서 가을 바람을 |4| 2013-10-30 강태원 4802
79938 ◆자장면 한그릇 /오늘의 묵상 2013-10-30 원두식 8122
79949 억세의 노래와 춤 |4| 2013-10-31 강태원 5002
79951 ♥ 사랑이라는 것 은 2013-10-31 원두식 6432
79952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2| 2013-10-31 김현 7332
79974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2| 2013-11-02 강태원 4552
79976 ◆사는게 다 그렇지...뭐 2013-11-02 원두식 5342
79987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 2013-11-03 강태원 5232
79996 그대 행복 하려 거든 ,, |2| 2013-11-04 강태원 5052
7999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 2013-11-04 강태원 4992
79999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2013-11-04 김현 4212
80001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2013-11-04 강헌모 3532
80006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2013-11-04 강헌모 5662
80010 추억의 정동진 |2| 2013-11-05 강태원 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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