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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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916 사랑의 탄생 |2| 2008-12-26 신옥순 4126
41257 우리의 삶은 참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2009-01-12 조용안 4124
41512 주제파악을 하는 德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1-23 박명옥 4123
41699 마음의 산책...[전동기신부님] |1| 2009-02-01 이미경 4124
44973 나는 바람이고 싶읍니다 |2| 2009-07-18 김미자 4129
45184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009-07-28 원근식 4122
45321 인생의 삶 2009-08-03 원근식 4124
45324 나는 우울한가? 아니 우리는 우울한가? |1| 2009-08-03 조용안 4123
45736 도화지(圖畵紙) |1| 2009-08-23 신영학 4123
46670 묵주기도의 비밀/꾸준한 노력 |1| 2009-10-14 김중애 4121
46755 고생도 내 삶의 소중한 것이다 2009-10-18 조용안 4122
48343 주님 세례 축일 -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10-01-10 박명옥 4124
48990 가슴으로 담아낼 내 딸아 !| |2| 2010-02-09 노병규 4123
49303 ♠ 내 마음의 사계절 ♠ |1| 2010-02-23 노병규 4123
49453 인생이 한 그루 나무라면 |1| 2010-03-02 조용안 4124
49530 크리스챤 금언 |2| 2010-03-05 김중애 41212
49666 좋은 친구는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천사...^^ |1| 2010-03-10 이은숙 4122
49806 무엇이 보고 무엇이 듣습니까? |1| 2010-03-15 조용안 4122
49924 한 그루 소망의 나무를 심습니다 |1| 2010-03-19 조용안 41212
50469 부활 2010-04-05 신영학 41213
51125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1| 2010-04-27 조용안 4124
51313 날마다 좋은날 - 법정스님 |1| 2010-05-04 노병규 4122
52208 ◈ 시간의 소중함 ◈ |1| 2010-06-04 노병규 4124
52659 ♡사랑한다는 건♡ 2010-06-23 김중애 4120
54560 마음의 화해 2010-08-30 허정이 4122
55153 앞으로...설거지는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1| 2010-09-25 노병규 4121
55289 그리운 고향(故鄕) 2010-10-01 노병규 4124
55867 아름다운 청년 2010-10-24 노병규 4125
5588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글 : 윤 동주 2010-10-25 원근식 4124
56359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2| 2010-11-13 박명옥 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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