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18 - 오늘이란 말은 ... |2| 2013-11-22 강태원 5672
80229 ♠꽃나무라고 늘 꽃 달고 있는 건 아니다 |1| 2013-11-23 원두식 4752
80235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13-12-01 강태원 2,4652
80243 ♡ 눈 내리는 날 카페에서 |5| 2013-12-01 신옥순 2,5372
80259     Re:♡ 눈 내리는 날 카페에서 |1| 2013-12-02 강칠등 5930
80251 ♠ 당신은 / 두사람이 할수잇는 가장 아름다운것 |8| 2013-12-02 원두식 2,5522
80256 김치 맛 2013-12-02 김정자 1,0092
80260 † 당신 뜻대로 쓰소서 2013-12-02 신옥순 1,2992
80276 -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5| 2013-12-04 강태원 2,4232
80278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8| 2013-12-04 원두식 2,7312
80281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3 |1| 2013-12-04 김근식 9812
80282 올 해의 겨울은 |2| 2013-12-04 유해주 1,0022
80284 - 12月의 송가 |2| 2013-12-05 강태원 2,4612
80290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시인 |2| 2013-12-05 이근욱 5692
80291 대림시기의 유래와 의미 (전례시기) |1| 2013-12-05 강헌모 2,4742
80293 ♡ 좁은 문 2013-12-05 신옥순 6152
80299 길 위에 서서 |1| 2013-12-05 신영학 5392
80303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3| 2013-12-06 강태원 6452
80314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12-06 유재천 5212
80317 12월의 독백 / 오광수 |3| 2013-12-06 김영식 5292
80337 ? 2013-12-07 안종영 4752
80338 - 한해의 기도 - 이해인 |3| 2013-12-08 강태원 6842
80341 러시아의 경이로운 자연 8분 30초 2013-12-08 이진형 6712
80344 ☆이렇게 살기...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2-08 이미경 6152
80346 대림환의 유래와 의미(전례시기) |1| 2013-12-08 강헌모 2,5112
80363 부서지게 하소서.... |2| 2013-12-09 황애자 6612
80373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3| 2013-12-10 김현 1,0122
80385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1| 2013-12-11 이근욱 5852
80400 - 고향의 가을 |3| 2013-12-12 강태원 4152
80404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6| 2013-12-12 노병규 6632
80407 이렇게 살면 안 되나요 |5| 2013-12-12 허정이 1,4622
82,888건 (1,659/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