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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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65 심심할때 한편씩 즐기세요 ^*^ |2| 2005-11-28 정정애 1,0802
3967 사랑은 이렇게 찾아왔죠. |8| 2005-11-28 박현주 1,0802
2204 멍청한 여자 2003-08-14 박용순 1,0802
11332 대재앙 시나리오 2013-09-05 허정이 1,0800
9598 어떤 남편의 소원 |3| 2011-01-07 노병규 1,0803
9173 애인이 잠자리를 원한다면,,? 2010-09-18 노병규 1,0802
12570 부자관상 VS 거지관상 2021-09-04 김영환 1,0800
8241 시중에 유행하는 유머들 2009-02-23 노병규 1,0802
8325 따끈따끈한 핫도그 드세요... |1| 2009-03-16 노병규 1,0801
8344 잠잘때 공감!! |1| 2009-03-23 최진국 1,0801
6550 지" 자로 끝나는 말 |3| 2007-07-02 최윤숙 1,0801
2214 성지안내 봉사자가 안내하는 성지순례 |1| 2003-10-29 박용순 1,0790
2222 애 엄마는 - 못봤어요??? |2| 2004-06-08 임덕래 1,0794
383 갱상도 연인 vs 서울 연인 1999-04-17 정소희 1,0799
331 사오정 훈민정음 1999-02-28 윤동화 1,07922
3893 제발```사~알살` |2| 2005-11-05 노병규 1,0796
9949 고승의 말씀 유머 2011-05-28 노병규 1,0792
9904 알바 하실분~~~~ |2| 2011-05-06 노병규 1,0792
10440 나는 어떤 교우인가? 2011-11-26 노병규 1,0792
10397 너 나 알지!! 2011-11-02 노병규 1,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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