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5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5-03-08 최원석 962
180578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5-03-08 박영희 1233
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더불어(together) 추종의 여정 ... |1| 2025-03-08 선우경 1216
180576 사순 제1 주일 |3| 2025-03-08 조재형 2247
1805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27ㄴ-32 / 재의 예식 다음 토 ... 2025-03-08 한택규엘리사 880
180574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1| 2025-03-08 김중애 1352
180573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5-03-08 김중애 1302
180572 매일미사/2025년 3월 8일 토요일[(자) 재의 예식 다음 토요 ... 2025-03-08 김중애 1541
180571 회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실무 이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 |2| 2025-03-08 강만연 1114
180570 † 054.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07 장병찬 821
180569 † 053.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하느님 자비 ... |1| 2025-03-07 장병찬 961
180568 ★6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다루기 쉬운 도구들 (아들들 ... |1| 2025-03-07 장병찬 721
180567 ■ 죄인 취급받는 이를 구하시는 예수님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2025-03-07 박윤식 1181
180566 [사순시기 묵상] “저는 믿나이다!” /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 2025-03-07 사목국기획연구팀 1432
18056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25-03-07 주병순 1180
18056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3-07 최원석 1952
18056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 2025-03-07 김백봉7 1704
180562 3월 7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07 강칠등 1173
180561 오늘의 묵상 (03.07.금) 한상우 신부님 2025-03-07 강칠등 932
18056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5-03-07 박영희 1403
18055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5| 2025-03-07 조재형 2287
180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참된 단식 ... |2| 2025-03-07 선우경 1346
180557 소나무씨앗 |2| 2025-03-07 김중애 1382
180556 욕심과 화(禍)의 전환 2025-03-07 김중애 1351
180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7) 2025-03-07 김중애 1566
180554 매일미사/2025년 3월 7일 금요일[(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 ... 2025-03-07 김중애 1070
180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14-15 / 재의 예식 다음 금요 ... 2025-03-07 한택규엘리사 810
180552 단순히 굶는다고 단식일까요? 2025-03-07 강만연 943
180551 송영진 신부님_<실제로 굶더라도, 위선자들의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 ... |1| 2025-03-07 최원석 1011
180550 이영근 신부님_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으십니까? ... 2025-03-07 최원석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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