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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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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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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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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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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6
미사에관해서
|1|
2010-08-14
비공개
253
0
9018
Re:미사에관해서_대신공:고해성사
2010-08-14
비공개
227
0
7820
세례명 받고싶은미혼남자입니다
|1|
2009-02-25
비공개
263
0
9192
다시 성당에 다니고 싶습니다...
|2|
2010-11-10
비공개
279
0
8625
신앙체험을 나누는 것이 좋은가요?
|2|
2009-12-29
비공개
372
0
8633
Re:신앙체험을 나누는 것이 좋은가요?
2010-01-02
비공개
128
0
10879
조현병환우입니다.
|6|
2015-04-22
maria
1,231
0
10880
Re:조현병환우입니다.
2015-04-25
사랑과영혼
923
0
5937
고3엄마입니다
|2|
2007-11-01
비공개
304
0
5940
Re:고3 엄마입니다
2007-11-02
사랑과영혼
151
0
8465
어렵네요.
2009-09-30
비공개
267
0
1717
혼인장애에대해..
2001-09-02
비공개
231
0
9017
교회에서 금지하는거...사랑의 종 선교회관련
2010-08-14
비공개
374
0
9030
독버섯의 색깔이 더 아름답다
2010-08-22
문병훈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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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2
새로운 교우에게 선교하는 방법
|1|
2009-02-26
비공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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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4
요양원
|4|
2010-11-12
비공개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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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5
왜 때려-강길웅 신부님
2010-11-14
비공개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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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6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2|
2009-12-29
김민수 미카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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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6
예비시모가 SGI를 믿는다네요...
|4|
2015-04-30
비공개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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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9
신부님 방문후
|3|
2007-11-01
마진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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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7
사랑과 용서,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8|
2009-10-02
비공개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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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RE:1719]
2001-09-04
비공개
191
0
9019
질문] 천주교 신자이면서 위선적일 수 있나요?
2010-08-15
비공개
383
0
9029
Re:질문] 천주교 신자이면서 위선적일 수 있나요?
2010-08-21
문병훈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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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3
어두운 회사생활
2009-02-26
최한샘
271
0
7825
기도 응답은 주님 맘에 드는 신앙생활이 되어야합니다.
|1|
2009-02-26
비공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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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6
십자가의 길 기도
|1|
2010-11-15
김경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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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7
급기야 운세까지 보게돼 양심에 ...
|1|
2009-12-30
황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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