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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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672 단식중인 박정욱 안드레아 형제님 네번째 소식 |3| 2008-08-27 남희경 46720
124044 길은 험난하고 자갈밭이 가슴 찢는데 |18| 2008-09-05 임덕래 45720
124060 성모신심 사적계시? |66| 2008-09-05 이성훈 92420
124064     Re:성모신심 사적계시? |39| 2008-09-05 김희열 5594
124067        공고:나주관련 글을 유포 또는 옹호하는 행위 |2| 2008-09-05 이신재 1953
124068           Re:공고:나주관련 글을 유포 또는 옹호하는 행위 |9| 2008-09-05 이신재 2675
124099                 신부 ‘장홍빈 알로이시오’ 명의의 유인물 주의 |6| 2008-09-06 김병곤 1,3293
124102 * 함세웅 신부님, 잘못하셨습니다. |17| 2008-09-06 이정원 1,52620
124446 단식중인 방 상복 신부님 소식 |11| 2008-09-12 남희경 57120
124455     Re:단식중인 방 상복 신부님 소식 |4| 2008-09-12 장홍주 2079
125018 사제를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16| 2008-09-23 김영희 66620
126716 제35회 '대일비호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28| 2008-11-03 지요하 55120
127689 나주의 명예를 회복시켜 줍시다. |14| 2008-11-29 김광태 83620
127693 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건의서 연명 계속합니다. |18| 2008-11-29 이인호 69320
127739     장병찬님은 나주 윤오줌파 |6| 2008-11-30 신성구 1912
127706     Re: 보관용 |20| 2008-11-29 소순태 2764
127708        [단편극]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4| 2008-11-29 장이수 1044
127731 차명아이디 사용은 대죄입니다. |9| 2008-11-30 이성훈 1,07620
127821 조성봉 미카엘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기도 아주 많이 해주세요!!! |19| 2008-12-01 장정원 44420
127893 어찌하여 이들의 모습은 이리도 똑같단 말인가... |7| 2008-12-02 유재범 34920
128284 펭귄의 한마디... |9| 2008-12-10 이성훈 57320
128380 박찬숙님...분명하게 해명하셔야 합니다. |56| 2008-12-12 유재범 92120
128694 크게 축하드립니다!! |27| 2008-12-21 소순태 73620
128808 LK 8,21 |18| 2008-12-23 이성훈 48120
128826     Re:LK 8,21,즐거운 성탄과 함께 행복한 연말이 되십시요 2008-12-23 박명옥 1011
128884 성탄을 맞아 용서를 청합니다. |21| 2008-12-25 권태하 73120
129068 신성구 도마 형제님의 명복을 빌며 ... |9| 2008-12-30 신희상 65220
129101 대미(大尾)를 장식(裝飾)하다 |38| 2008-12-31 배봉균 28120
129107 신성구 도마형님을 보내드리며... |28| 2008-12-31 이윤석 59120
129192 <新正 체험소설> 베스트셀러 만들기 作戰 |15| 2009-01-03 권태하 54020
129207 장병찬씨! 창골산 봉서방은 뉘기셔? 가톨릭 더러 이단이라네... |16| 2009-01-03 이인호 1,04620
129440 . 2009-01-09 이성훈 1,65420
129450     Re: 2009-01-09 권태하 7129
129467        Re:이제 그만 저+이신부님 글 다 삭제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1| 2009-01-10 김영호 5335
129660 그립습니다. |37| 2009-01-16 고도남 63820
130162 ★ 승용차 안의 여덟 가족~』 |7| 2009-01-30 최미정 57020
130326 **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4| 2009-02-02 이정원 78820
130344        남의 글을 비판 하더라도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1| 2009-02-03 김광태 26818
130348           또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 |2| 2009-02-03 유재범 18410
130349              Re:이글이 인신공격을 받아야할 글입니까? 2009-02-03 김광태 24419
130350                 정말 못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안보는 것입니까? |6| 2009-02-03 유재범 1828
130345           Re:님도요. 2009-02-03 김지은 2026
130347              Re:130345 2009-02-03 김광태 20213
130352                 Re:그럼, 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건지요? |17| 2009-02-03 김지은 2526
130330 차~~~암 나 |6| 2009-02-02 정현주 48320
130412 사제 퇴진 운동을 되돌아보며....... 2009-02-04 송동헌 74320
130416     사제복!!! 2009-02-04 임봉철 36510
130415     Re:사제 퇴진 운동을 되돌아보며....... |1| 2009-02-04 송동헌 33316
130665 정유경씨의 댓글에 대한 답장 |8| 2009-02-07 김병곤 33520
130997 논산을 왕래한 3년 세월도 바람이었네 |14| 2009-02-15 지요하 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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