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73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2| 2009-10-29 김미자 2,5038
46974 한 방울의 그리움 |3| 2009-10-29 김미자 2,5037
46987 용서의 기도 |1| 2009-10-30 김미자 2,5035
47711 대림 2주일- 기다림,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12-10 박명옥 2,5037
48533 그대와 마주 앉아 따뜻한 차 한잔... |3| 2010-01-20 김미자 2,5039
51304 성모성월 시 (예수의 사모곡) - 이인평 2010-05-03 이형로 2,5032
55384 그리스여행~ 아테네 제1회 올림픽 경기장 |7| 2010-10-04 김영식 2,5036
61256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7| 2011-05-17 김영식 2,5038
68242 78세인 나를 울린 `` 문자 메세지 |4| 2012-01-19 노병규 2,5036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50312
69001 알뜰한 어머니 |1| 2012-03-02 노병규 2,5033
69464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2012-03-26 박명옥 2,5033
70549 아름다운 두 여인 |2| 2012-05-17 노병규 2,5036
72177 좋은 친구 / 법정스님 |4| 2012-08-20 노병규 2,5035
74044 소박한 사제관이었으면 |5| 2012-11-23 김영식 2,5036
74738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2012-12-26 박명옥 2,5031
74971 남을 위한 어떤 배려 (配慮) |4| 2013-01-08 노병규 2,5035
80643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3| 2013-12-30 김영식 2,5035
81558 솔뫼ㆍ해미성지서 아시아 청년 만나고 서울에서 시복식 거행 |3| 2014-03-19 강헌모 2,5034
81766 은총 |2| 2014-04-12 이경숙 2,5030
82109 눈쌀 찌푸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기저기를 갈아주는 여대생 존경합니 ... |4| 2014-05-27 류태선 2,5038
83064 82세 제자 맞은 98세 스승이 말했다 |1| 2014-10-24 원두식 2,5037
83837 ▷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3| 2015-02-05 원두식 2,5034
84000 ▷ 인생은 뚜벅 뚜벅 걸어가는 것 |7| 2015-02-22 원두식 2,5036
87146 ▷ 평범한 삶이 행복이다. |1| 2016-03-06 원두식 2,5035
87703 사람은 특별한 존재 2016-05-23 유웅열 2,5032
8863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16-10-14 김현 2,5032
88769 삶의 진실에 대하여..... 2016-11-01 유웅열 2,5032
90178 용서하라! |2| 2017-06-22 유웅열 2,5031
181 <낙천적인 삶을 사는 지혜> 1998-11-26 소유미 2,50217
82,881건 (167/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