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41 [현주~싸롱.7]..가장 외로울 때 돌아가는 길...안아 주던 너 ... |6| 2005-10-13 박현주 2,5014
28919 * 자꾸 눈물이 납니다 |13| 2007-07-06 김성보 2,50117
36281 사는 일이 힘겨운 어느 날엔 |2| 2008-05-21 김효재 2,5017
42030 김추경이 누워계신 명동 대성전의 실황 (2.17.) |6| 2009-02-17 유재천 2,50113
42994 친구는 보물입니다. |5| 2009-04-13 김미자 2,50110
45140 한 잔의 원두커피가 |1| 2009-07-25 조용안 2,5013
47524 참된 인생 |3| 2009-11-30 노병규 2,5016
4765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2| 2009-12-07 조용안 2,5016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50112
80250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7| 2013-12-02 노병규 2,5015
80812 감동적인 아름다운 인연 |6| 2014-01-10 김영식 2,5017
81745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3| 2014-04-10 강헌모 2,5018
81852 꽃향기 같은 마음 |1| 2014-04-23 원두식 2,5013
82149 박신언 몬시뇰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 2014-06-01 류태선 2,5015
82158     Re:교무금 탕감해주신 신부님 |1| 2014-06-02 류태선 1,0734
82160        Re:Re:명동성당에서 있었든일 |1| 2014-06-02 류태선 9483
82206 ☆나를 더 사랑하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6-08 이미경 2,5015
82345 ♧ 소중한 친구 만들기 |4| 2014-06-30 원두식 2,5017
82582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의 감동어린 편지 |6| 2014-08-07 김영민 2,50117
8363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5-01-09 김현 2,5011
84000 ▷ 인생은 뚜벅 뚜벅 걸어가는 것 |7| 2015-02-22 원두식 2,5016
84429 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 |2| 2015-04-03 강헌모 2,5013
87535 감사함을 알 때, 인생은 아름답다. |2| 2016-05-01 유웅열 2,5013
88829 고통이라는 걸림돌 : 난처한 물음 2016-11-10 유웅열 2,5011
89098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2016-12-20 김현 2,5011
90832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이 아름답다. |1| 2017-10-13 유웅열 2,5010
91264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2| 2017-12-19 김현 2,5013
8990 편지 2003-07-28 구달숙 2,50072
9215 한사람을 위한 기도 2003-09-10 이우정 2,5009
17484 [현주~싸롱.23]...그 곳에 이르면... 2005-12-08 박현주 2,5003
17956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 |4| 2006-01-05 박현주 2,5003
25542 * 막차를 기다리며... |7| 2006-12-27 김성보 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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