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108 가난한 마음의 행복 |1| 2011-05-10 마진수 4101
61563 유월 숲에는...... / Sr.이해인 |4| 2011-05-31 김미자 4105
61901 그리움을 마신다 |2| 2011-06-15 박명옥 4104
62194 Last Rose of Summe / 6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5| 2011-06-29 박명옥 4102
62496 누구 무궁화 못봤소? |3| 2011-07-10 오동섭 4104
63062 8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7-29 노병규 4104
63293 고백해줘서 고마워요(동목 지소영) |2| 2011-08-05 김영식 4103
63299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2011-08-05 박명옥 4101
63630 꽃처럼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2011-08-16 노병규 4104
63695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1| 2011-08-18 박명옥 4103
64206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011-09-01 이근욱 4102
64408 사랑하는 아들아 |3| 2011-09-08 노병규 4109
64580 조상님들의 수난 시대.ㅎㅎㅎ |1| 2011-09-13 박명옥 4101
64872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2| 2011-09-20 원두식 4102
65202 익명의 천사 |3| 2011-09-29 노병규 4109
65311 사제 (司祭) : sacerdos |1| 2011-10-02 노병규 4107
65356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 2011-10-04 노병규 4107
65398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 2011-10-05 노병규 4107
65598 자기 용서, 자기 사랑 |3| 2011-10-12 김미자 4109
66072 ♣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 |4| 2011-10-27 김현 4105
66625 인생의 속도 |1| 2011-11-14 박명옥 4101
67004 가을이 저만치 가네 |3| 2011-11-28 노병규 4104
6740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1-12-12 이근욱 4102
68325 새해 인사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2| 2012-01-22 원근식 4107
69252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1| 2012-03-16 원두식 4104
69411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2| 2012-03-24 원두식 4100
69482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2012-03-27 강헌모 4101
69576 진달래꽃 |1| 2012-04-02 강헌모 4100
69591 행복 은? |2| 2012-04-03 원두식 4102
69929 모두가 잘살았으면... 2012-04-16 유재천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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