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86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9회 2014-08-25 김근식 5112
82689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3| 2014-08-26 강헌모 1,6862
8270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2014-08-29 김현 9712
82710 군대가는 아들 뒤 아버지의 눈물을 봤다면... |2| 2014-08-30 김영식 2,2892
82711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1| 2014-08-30 김영민 7452
82729 소리없는 사랑 2014-09-02 김영민 2,5892
82732 초가을 풍경 |2| 2014-09-02 유재천 2,6682
82741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2| 2014-09-04 김현 2,5112
82748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9-04 이근욱 8402
82750 세월 노트 |2| 2014-09-04 허정이 8622
82772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소서 |1| 2014-09-09 강헌모 7362
82786 알로이시오 열매의 국토 대장정 많이 응원하여 주세요.. 2014-09-11 김영갑 1,1742
82798 아름다운 이 가을엔 2014-09-14 김현 7402
82801 ☆다음 칸...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14 이미경 7172
82811 ▷ 나침판 |2| 2014-09-18 원두식 1,5172
82812 당신의 미소가 꽃이에요 |3| 2014-09-18 허정이 8662
82824 아름다운 지혜로 큰감동을 주는사람 |1| 2014-09-20 강헌모 7932
82827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20 이미경 7122
82828 ☆소중한 인연...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20 이미경 8172
82829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4-09-20 강헌모 7012
82830 해변을 안고 있는 쏠 비치 2014-09-20 유재천 6752
8283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외 2편 / 이채시인 2014-09-20 이근욱 4642
82833 회양선사 스승과 제자 도일 스님과의 대화 2014-09-20 김영완 2,5322
82837 진정한 사랑은 |1| 2014-09-21 강헌모 8002
828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2014-09-22 김현 7692
82859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4-09-25 이근욱 5962
82896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9-30 이근욱 5672
82907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1| 2014-10-02 강헌모 7632
82909 2014년 10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4-10-02 김영식 2,6002
82911 10월에 꿈꾸는 사랑, 외 2편 / 이채시인 2014-10-02 이근욱 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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