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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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495 길 위에, 서다! 부활 제5주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09-05-11 박명옥 2761
43496     Re:길 위에, 서다! 부활 제5주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09-05-11 박명옥 1311
43494 봄날은간다 |1| 2009-05-11 심현주 3870
43493 솔로몬의 죄(10) 2009-05-11 유대영 3690
43490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09-05-11 최찬근 5372
43487 2009년 부활을 묵상하며...신문에 실린 ... 2009-05-11 이봉래 3462
43486 ▒ 장영희 교수님 ,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2| 2009-05-11 박호연 2,4214
43485 봄비처럼 오세요 |2| 2009-05-11 김미자 6216
43484 봄비 / 변영로 |3| 2009-05-11 김미자 4816
43483 비 (La Pioggia) - 펄시스터즈 |1| 2009-05-11 노병규 4465
43482 ★ 통고의 성모 호칭기도 ★ 2009-05-11 김중애 2763
43481 [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기쁨 속에서 주님을 섬기도록...- 김대 ... |7| 2009-05-11 노병규 4396
43480 교통사고로 입원한 김순옥 체칠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5| 2009-05-11 김미자 3105
43479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11 사형수를 사랑한 & 힘이 되는 글 2009-05-11 원근식 4744
43478 * 비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 |1| 2009-05-11 김재기 2,5365
43477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3| 2009-05-11 노병규 5787
43476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 |2| 2009-05-11 노병규 5564
43472 모정...[전동기신부님] 2009-05-10 이미경 4531
43471 비록 내 몸이 반쪽 일지라도 나는 행복하다 " 인간승리 " 2009-05-10 마진수 3433
43470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2009-05-10 마진수 4481
43469 숲으로 오라 |5| 2009-05-10 신영학 5226
43468 말라위의 한국인들 - 선교사 이야기 |3| 2009-05-10 노병규 4677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86
43465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성모님 메시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0 박명옥 4881
43464 세가지의 의무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5-10 박명옥 3881
43463 아침편지 (옮김) 2009-05-10 김혜숙 4144
43462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2009-05-10 김미자 5236
43461 아버지는 누구인가? 2009-05-10 김혜숙 3193
43459 내 탓 입니다 |2| 2009-05-10 김미자 4406
43457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2| 2009-05-10 노병규 4945
43455 어머니의 손 |2| 2009-05-10 노병규 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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