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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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3| 2015-01-20 이근욱 7982
83739 말이 곧 인품입니다, 외 3편 / 이채시인 |2| 2015-01-22 이근욱 2,5062
83746 ▷ 아낌없이 주는 사랑 |3| 2015-01-24 원두식 1,0042
83748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5| 2015-01-24 강헌모 8632
83770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시인 |1| 2015-01-26 이근욱 7092
83775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1-27 이근욱 6472
83786 ★ 내 하루의 증언★ 2015-01-29 박춘식 2,4802
83795 ♣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것은... 2015-01-31 김현 2,5952
83797 걱정했다 궁금했다는 그 말 한마디가 내게는 용기와 희망을 |1| 2015-01-31 류태선 2,4672
83801 ♣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페 ... |2| 2015-02-01 김현 9642
83803 개인이믄 워떤감유? |2| 2015-02-01 박창순 8332
83809 ♣ [나의 묵주이야기] 쉰아홉 알의 나무로 만든 기적 |1| 2015-02-01 김현 2,5972
83831 ♣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3| 2015-02-04 김현 2,5862
83835 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1| 2015-02-04 이근욱 4732
83845 ♣ [나의 묵주이야기] 111. 예수님의 하느님 나라 선포에 동참 ... |3| 2015-02-06 김현 1,0402
83847 동백꽃 |3| 2015-02-06 유재천 9342
83870 은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에 마음같은 따뜻한 백설기를 받으면서 |1| 2015-02-09 류태선 8892
83879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시인 |1| 2015-02-10 이근욱 9272
83880 ▷『성 바오로 딸 수녀회』- [엄마의 기도] |1| 2015-02-10 김동식 2,1182
83881 ♣ [남북통일기원] '남남북녀' 박수홍♥박수애 커플 이야기 2015-02-10 김현 3,4132
83884 아침 미소 |1| 2015-02-11 강헌모 8672
83887 하직 |2| 2015-02-11 유재천 7532
83888 안수기도 이래서 받는구나 싶습니다. 2015-02-11 류태선 2,5052
83889 꽃 피는 봄이 오면,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2-11 이근욱 6282
83891 봄을 기다리며 |1| 2015-02-11 유해주 7922
83894 ♣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4| 2015-02-12 김현 2,9302
83896 자신에게 주어진 즐거움을 찾으세요 |2| 2015-02-12 강헌모 2,5222
83905 ♣ 감동실화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연, 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 ... |1| 2015-02-13 김현 4,0662
8390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5-02-13 이근욱 7452
83930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2015-02-16 김현 2,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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