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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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36 ♣ 영혼을 울리는 글 ♣ |4| 2015-04-12 박춘식 2,4955
85619 ♠ 따뜻한 편지-『아빠, 정말 죄송해요』 |3| 2015-08-27 김동식 2,4957
87221 ♡ 가슴 빈터에 따뜻한 그리움을 심으리라 2016-03-16 김현 2,4950
87242 ▷ 글을 모르는 노인 |6| 2016-03-19 원두식 2,4958
87357 가난하면 행복하다 |1| 2016-04-06 박종구 2,4951
88440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2| 2016-09-13 김현 2,4952
88483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1| 2016-09-21 김현 2,4952
8863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16-10-14 김현 2,4952
88907 자칭 "미친며느리" [감동실화] 2016-11-21 김현 2,4952
88915 <스크랩>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1| 2016-11-21 박춘식 2,4952
91087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작은 실수에 토라지지 말고 |1| 2017-11-16 김현 2,4951
91121 마지 못해 피는 꽃은 되지 마세요! |1| 2017-11-22 유웅열 2,4951
91162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1| 2017-11-30 유웅열 2,4955
96 한번 읽어보실래요? 1998-10-13 조정주 2,4942
5165 아쉬운 사랑 2001-11-26 김창선 2,49431
5169     [RE:5165]ㅁ김창선님께 감사합니다 2001-11-27 서장훈 2530
5182     [RE:5165] 2001-11-29 김정욱 1530
8990 편지 2003-07-28 구달숙 2,49472
9146 ★ 7가지 행복 ★ 2003-08-27 이우정 2,49414
28632 * 아름다운 이야기, "유치환"의 <행복> |14| 2007-06-18 김성보 2,49416
28749 화장하는 여인 |4| 2007-06-26 윤경재 2,4942
29131 밥값 |2| 2007-07-22 김학선 2,4947
29311 'NO'가 아니라 'ON'입니다 |1| 2007-08-07 김지은 2,4944
31065 *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5| 2007-11-03 김재기 2,49411
32148 잔잔히 흐르르는 아름다운 노래모음 |3| 2007-12-15 노병규 2,4945
35513 꽃 눈이 내리던 날 . . . |33| 2008-04-16 박계용 2,49414
39044 ** 형제님, 자매님~!!!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13| 2008-10-03 김성보 2,49415
40850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야생화) * |4| 2008-12-23 김재기 2,4947
41483 ** 발길 닿는 대로 그냥, 걷기만 하세요...♡ |25| 2009-01-21 김성보 2,49430
42146 어느 인생의 끝맺음 |8| 2009-02-23 노병규 2,4946
42538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1| 2009-03-18 김미자 2,4948
43209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1| 2009-04-25 노병규 2,4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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