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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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876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매주 목요일) 2019-05-02 장병찬 1,5070
218860 ★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1| 2019-10-11 장병찬 1,5070
219039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2019-11-14 장광호 1,5070
219887 국토종단 도보성지 순례길 700km 코스 안내. 2020-03-21 김창환 1,5070
220331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비오 신부) |1| 2020-06-04 장병찬 1,5070
22484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22-04-07 주병순 1,5070
226117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 안에서조차 차별의식 2022-10-13 강칠등 1,5078
226457 ★★★★★† [하느님의 뜻] 33.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 |1| 2022-11-16 장병찬 1,5070
226965 01.19.목.'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 2023-01-19 강칠등 1,5070
227077 ★★★★★† 28.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 ... 2023-01-29 장병찬 1,5070
19857 성직자들을 비난할때는...먼저... 2001-04-26 황미숙 1,50668
106706 차라리 만나지 말았었으면.... |16| 2006-12-08 권태하 1,50617
112044 천주교 연령회 이래도 되는가? |24| 2007-07-16 김요업 1,5062
213184 사랑없인 아무 것도 없다 / 톰 죤스 (힐링 曲) |1| 2017-08-17 강칠등 1,5061
216103 2018.08.29. 여주 이포보의 오후 3시경. 치산치수 공사하 ... 2018-08-29 박희찬 1,5065
218598 한미동맹 조롱하는 트럼프, 미일동맹 중시하는 트럼프 2019-08-26 이바램 1,5061
220307 말씀사진 ( 요한 20,19 ) 2020-05-31 황인선 1,5061
220391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모님과 함께 |1| 2020-06-19 장병찬 1,5060
22091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20-09-07 주병순 1,5061
223502 은근 야망쩔었던 세종대왕 어린시절 일화 2021-09-18 김영환 1,5060
224735 '제사'의 의미 2022-03-20 유경록 1,5060
227320 독도 모양 밥에 일장기를, 어휴 쪽팔려... 2023-02-22 박윤식 1,5061
79808 로마의 성당 소개 1 (해골사원)!!! *^ㅓ^* |2| 2005-03-03 노병규 1,5052
213414 성인성녀들의 좋은 말씀 2017-09-21 김철빈 1,5051
217183 불안도 쓸모가 있다 2018-12-30 이부영 1,5051
217188 말씀사진 ( 콜로 3,12 ) 2018-12-30 황인선 1,5052
217203 가고시마 교구 아마미 섬에서 온 천주의 성모마리아 축일 강론 2019-01-01 오완수 1,5051
217948 한국에서 개신교 신자와 가톨리 신자(황교안 대표의 처신) |4| 2019-05-16 함만식 1,5055
218586 [신앙묵상 10]:기도/정채봉 |1| 2019-08-25 양남하 1,5051
218687 [신앙묵상 12] 진리는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다.| |3| 2019-09-14 양남하 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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