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923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 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2012-02-26 박명옥 4081
68974 보라색 파리채 하늘을 날고~ 2012-02-29 이명남 4082
70272 차 한잔 앞에 두고 2012-05-04 원두식 4081
71091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2012-06-14 원근식 4081
71859 내 방식의 하느님 2012-07-30 강헌모 4083
71990 해가 떠오르는 이유 2012-08-08 원두식 4083
72720 더원 -지나간다- |1| 2012-09-18 황현옥 4081
75688 기다림 2013-02-15 박명옥 4081
76786 시대의 흐름 2013-04-15 유재천 4082
77368 사,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1| 2013-05-13 마진수 4081
77607 어떤 마을 2013-05-26 강헌모 4080
78336 작은 수술 2013-07-06 유재천 4081
79609 주님 왜냐구요.... 2013-09-30 황애자 4081
101647 본향을 향하여 ♬ ~~ 15 ( 수원교구 단내성가정성지 1차/2 ... |4| 2022-11-16 이명남 4082
101973 새해를 맞이하여 2023-01-14 이문섭 4081
102257 완벽한 인간 2023-03-05 이경숙 4080
102525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03 장병찬 4080
102636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 |1| 2023-05-24 장병찬 4080
874 그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2000-01-10 박엄지 4073
1530 저 힘찬연어들처럼!!!!! 2000-08-08 이향원 4074
1636 작은 것이 고귀하다는 것을...***펀글 2000-08-27 최은경 4076
2369 사람을 죽인 사건! 2001-01-08 윤순 4074
2779 조그만 사랑이야기(11) 2001-02-14 조진수 4074
2851 그대 사랑을 할 때 2001-02-20 이만형 4073
4005 미워하는 고통 2001-07-04 이경아 4074
4326 사랑의 말은 2001-08-09 정탁 40712
5328 아기예수님, 이웃에 오시다. 2001-12-25 이계선 40714
5334     [RE:5328] 2001-12-25 임봉동 500
5798 이글을 보고 있을 친구에게..... 2002-03-08 이우정 40710
5874 황금 물고기 2002-03-19 최은혜 4078
6619 어른이 된다는 것.. 2002-06-21 최은혜 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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