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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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924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8-09-27 조용안 4073
39126 우리가 사랑하는 이 2008-10-06 유재천 4072
39301 The Prayer (기도) 2008-10-16 박명옥 4071
39952 어느 시어머의 이야기 |1| 2008-11-13 박명옥 4073
40751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1| 2008-12-19 조용안 4073
41660 가끔..뒤로 걸어 봅니다 |5| 2009-01-30 원종인 40710
41689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나를 버릴 수 있게 하는 힘 2009-02-01 조용안 4074
41844 명품/고도원의 아침편지 |2| 2009-02-09 원근식 4071
41896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의 수족관 |2| 2009-02-11 노병규 4075
42061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祈禱 2009-02-19 박명옥 4076
42147 철저히 비밀? 2009-02-23 심현주 4070
42451 모든 이의 모든 것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3-12 박명옥 4075
43194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에서") 2009-04-24 이수동 4074
43919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2| 2009-05-31 노병규 4074
43982 † 사랑의 기도 |1| 2009-06-03 김중애 4072
44018 신기한 지구촌의 자연풍경 Best 14 |2| 2009-06-05 노병규 4077
44096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 지라도 |2| 2009-06-09 원근식 4073
44298 축복... 2009-06-18 이은숙 4072
45166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기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7 박명옥 4074
45705 [성모신심-001] - 성모성월, 기원과 역사 2009-08-21 김중애 4071
45798 2009-08-26 노병규 4071
4715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2) -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김웅열 토 ... 2009-11-09 박명옥 4074
47601 진실된 마음의 격려 |1| 2009-12-05 노병규 4074
47766 하느님의 눈길 |2| 2009-12-13 마진수 4071
48885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1| 2010-02-04 김용수 4072
48973 ♡ ... 봄이 오면 나는 ...♡ |1| 2010-02-08 박명옥 4072
49099 가족 간의 사랑은 상식을 초월한다 |1| 2010-02-13 조용안 4073
51455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1| 2010-05-08 조용안 4074
51648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0-05-16 김미자 4076
51823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0-05-22 조용안 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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