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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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241 † 동정마리아. 제20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엄마 ... |1| 2021-10-22 장병찬 4070
100286 † 동정마리아 :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 |1| 2021-11-04 장병찬 4070
101716 우리 자신 2022-11-28 이원규 4070
101842 축 성탄 2022-12-24 이문섭 4070
102335 †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3-22 장병찬 4070
102524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3-05-03 장병찬 4070
497 마음의 부자 1999-07-16 지옥련 4066
587 [퍼온글]나눠 먹으면 좋잖아 1999-08-13 인현주 4067
815 귀하의 본명 축일을 알려드립니다. 1999-11-30 김주영 4062
902 그러나, 당신처럼(작은소망1) 2000-01-24 연광흠 4069
1425 회색담벽 2000-07-13 윤지원 40610
1432 모든이를 즐겁게 2000-07-15 이금례 4063
1836 대부도에 일몰과 별들을보며.... 2000-10-02 이향원 40615
2719 편지 2001-02-10 이만형 4066
4460 [데이빗 스원 같은 인생] 2001-08-25 송동옥 4069
4492 (詩)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2001-09-01 안선영 4065
4637 천/생/연/분-82 2001-09-18 조진수 4068
5543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2002-01-24 정탁 4060
6073 아직과 이미 사이 2002-04-15 최은혜 4065
7206 그대에게 던지는 11가지 메세지~.* 2002-09-10 왕자의 여우 4067
10075 분노는 용서로 치유된다. 2004-03-19 유웅열 4069
10188 탕자의 길목에서 . . . . 2004-04-18 유웅열 4068
10373 근심 걱정을 송두리째 하느님께 맡겨라. 2004-06-01 심동주 4064
12119 이런친구가 너였으면... 2004-11-20 박현주 4064
12986 좋은 사랑이 되고 싶다. 2005-01-28 박현주 4061
13012 "뻘밭의 낙지잡이 아버지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5| 2005-01-31 노병규 4069
13274 가난한 시절의 행복 2005-02-19 노병규 4061
13918 어머니의 노래-4 |3| 2005-04-07 장유간 4066
14158 ♧ 살아선 성당, 죽어선 천당.. |2| 2005-04-25 박종진 4069
14431 한줌의 모래알인 것을... 2005-05-17 노병규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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