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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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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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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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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3
도움청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요?
|1|
2011-10-31
비공개
312
0
9001
간단하지 않은 궁금증 2개...
|2|
2010-08-04
비공개
431
0
9003
Re:간단하지 않은 궁금증 2개...
2010-08-04
비공개
191
0
9002
Re:간단하지 않은 궁금증 2개...
2010-08-04
문병훈
125
0
9929
미사예물을 드리려는데
|1|
2012-06-25
비공개
304
0
9151
성수 찍기
|3|
2010-10-16
정혜숙
338
0
10511
소득 공제 받아야만 하는 걸까요?
|1|
2014-02-26
김민수 미카엘
649
0
5980
동정부부
|2|
2007-11-11
김영철
340
0
9442
궁금합니다.
|2|
2011-04-15
비공개
230
0
8590
죄...??
|6|
2009-12-07
비공개
245
0
9704
회사 고사시 절을 했을 경우
|1|
2011-10-31
비공개
411
0
9705
[신앙상담] 개업한 친구 위해 고사 지냈습니다-가톨릭신문
2011-10-31
비공개
352
0
9005
이단교회의 구역예배
|9|
2010-08-07
maria
439
0
9009
Re:이단교회의 구역예배
2010-08-09
문병훈
175
0
9007
[책 추천] 나는 왜 믿는가 (가톨릭 희망의 이유를 답하다)스캇 ...
|1|
2010-08-08
비공개
251
0
9930
신천지 때문에 가정파탄 직전입니다.
|2|
2012-06-25
김남권
855
0
9152
개신교로 개종후 결혼했다가 이혼했습니다...
|3|
2010-10-17
비공개
598
0
9153
Re:개신교로 개종후 결혼했다가 이혼했습니다...
|1|
2010-10-18
비공개
377
0
10517
용서기도문에 대해서
|1|
2014-02-28
비공개
883
0
5981
바른길을 찾고 싶습니다
2007-11-11
비공개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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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Re:바른길을 찾고 싶습니다
2007-11-12
사랑과영혼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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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의 수가 너무 많은듯 한데...
2011-04-15
비공개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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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1
인내가 안됩니다.
|6|
2009-12-07
maria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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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 때문에요......
|2|
2011-11-04
비공개
403
0
9011
냉담 3년, 다시 참석하고 싶어요.
|2|
2010-08-10
김혜경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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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2
내남친은 .. ??
|3|
2012-06-28
비공개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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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5
낡은 성물이나 망가신 성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010-10-22
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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