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254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1| 2010-01-06 조용안 2,5016
48796 내 영혼의 간절한 기도 |1| 2010-02-01 김미자 2,5015
59930 누구나 꼭 읽어보세요 |2| 2011-03-28 박명옥 2,5014
68407 도둑질 한 이유 |4| 2012-01-27 노병규 2,50110
79866 홍시 ,, |2| 2013-10-22 강태원 2,5012
80272 기 억 |5| 2013-12-03 유재천 2,5013
80561 ♣ 행운을 불러오는 말 |3| 2013-12-25 원두식 2,5011
80845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내달 서임 |2| 2014-01-12 노병규 2,50111
820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 2014-05-12 윤기열 2,5013
82005 노블레스 오블리쥬(Noblesse Oblige)... |6| 2014-05-12 윤기열 2,5018
82266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 |2| 2014-06-18 김현 2,5011
84043 평생 최고의 선생님 |2| 2015-02-26 강헌모 2,50115
84675 ♣ "나는 행복한 사람" 언더우드의 기도 |4| 2015-04-28 김현 2,5013
84836 ▷ 부부예찬 / 오늘은 부부의날 |4| 2015-05-21 원두식 2,50110
87146 ▷ 평범한 삶이 행복이다. |1| 2016-03-06 원두식 2,5015
87357 가난하면 행복하다 |1| 2016-04-06 박종구 2,5011
87783 나는 괜찮습니다 |3| 2016-06-03 강헌모 2,5013
88562 불행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2016-10-03 김현 2,5012
90037 왕래하며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 2017-05-29 유재천 2,5011
90138 만남에는 존중이 따라야함. 2017-06-16 유웅열 2,5012
90832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이 아름답다. |1| 2017-10-13 유웅열 2,5010
90857 죽음의 문턱에서 쓴 어느 젊은 사제의 마지막 편지 |1| 2017-10-16 김철빈 2,5011
91087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작은 실수에 토라지지 말고 |1| 2017-11-16 김현 2,5011
3642 [ 미소 ] 2001-06-04 송동옥 2,50025
3644     [RE:3642]좋은 사람...... 2001-06-04 이우정 2380
8990 편지 2003-07-28 구달숙 2,50072
17484 [현주~싸롱.23]...그 곳에 이르면... 2005-12-08 박현주 2,5003
17956 당신은 나의 마음 입니다. |4| 2006-01-05 박현주 2,5003
20408 [현주~싸롱.57]...♣ 하나되어.../ 詩..허용바울로 |15| 2006-06-21 박현주 2,5004
20409     Re:[현주~싸롱.57]...♣ 하나되어...삽입노래 가사 전문. 2006-06-21 박상일 2812
25542 * 막차를 기다리며... |7| 2006-12-27 김성보 2,5007
27025 * ♡ 어느 남편의 사랑고백 ♡ |7| 2007-03-13 김성보 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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