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924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2010-09-15 원근식 4065
54967 ◑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 |2| 2010-09-17 김현 4061
55000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1| 2010-09-18 노병규 4063
55259 오늘만큼은 ...... |1| 2010-09-29 조용안 4062
55550 2010 세계불꽃축제 |3| 2010-10-11 노병규 4061
55628 10월의 사색 |2| 2010-10-14 최찬근 4061
55757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0-10-20 조용안 4064
56133 잠들기 전에 |6| 2010-11-03 권태원 4063
57300 크리스마스의 유래 |1| 2010-12-22 김효재 4061
58001 흑염소 항아버지 2011-01-15 노병규 4063
59060 봄기운을 만끽하는 금요일 - 커피 한잔 하시죠? |3| 2011-02-25 노병규 4063
59184 희망찬 3월 되십시요. |1| 2011-03-02 박명옥 4060
59712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2011-03-21 박명옥 4062
61021 ◆ 행복해진다는 것 ◆ |2| 2011-05-08 김현 4064
62488 희망의 씨앗을..... |6| 2011-07-10 김미자 4069
62549 연꽃 |3| 2011-07-12 박명옥 4064
62691 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 |1| 2011-07-17 노병규 4066
62929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영혼의 비타민 |1| 2011-07-25 노병규 4064
63380 선 과 악 2011-08-08 박명옥 4060
63440 좋은글과 음악 |1| 2011-08-10 박명옥 4063
63442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2011-08-10 박명옥 4061
63930 살레시오수도회 수도생활 하루 체험기 |2| 2011-08-25 김미자 40610
64157 남해 / 남해 독일마을 2011-08-31 박명옥 4061
64226 두고 온 고향풍경 |3| 2011-09-02 김영식 4063
64920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5| 2011-09-22 노병규 4067
65354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3| 2011-10-03 원두식 4062
65485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 말라위의 외로운 두 소녀 |2| 2011-10-08 김미자 4065
65787 가을 서정 - 류해욱 신부 |4| 2011-10-18 노병규 4067
65819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2| 2011-10-19 김영식 4065
66276 절망속에 피어난꽃 2011-11-02 노병규 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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