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682 욕 심 / 보험금 6억 |2| 2016-01-05 김현 2,5162
86684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2| 2016-01-06 김현 9022
86688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1| 2016-01-06 강헌모 7792
86692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 2016-01-07 김현 1,0572
86696 두 장의 크리스 마스 카드 2016-01-07 김학선 1,1452
86697 * 우리의 30년을 넘어.../ 김광석 * - 펌 2016-01-07 이현철 8712
86699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2| 2016-01-08 김현 9122
86705 지구촌의 온난화 |2| 2016-01-08 유재천 6922
86719 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2| 2016-01-10 강헌모 9952
86727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1| 2016-01-12 김현 8052
86736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2| 2016-01-13 김현 9312
8673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6-01-13 강헌모 2,5262
86739 성숙한 신앙 / 양심적인 행위 2016-01-13 김현 8612
8674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2| 2016-01-14 김현 8452
86759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4| 2016-01-16 강헌모 6742
86760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새해에 관한 시 7편 ... |1| 2016-01-16 이근욱 5882
86761     Re: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새해에 관한 시 ... 2016-01-16 신용식 3970
86781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6-01-19 이근욱 8252
86787 말이 곧 인품입니다, 등 말에 관한 시 4편 / 이채시인 2016-01-20 이근욱 8942
86803 기쁨 그리고 행복 |3| 2016-01-22 유재천 8032
86810 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 |3| 2016-01-24 김현 7282
86823 * 터미널에 사는 사람들 * (터미널) |1| 2016-01-26 이현철 8742
86827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4| 2016-01-27 김현 1,1662
86840 가는 세월 아쉬워 |1| 2016-01-28 유재천 8282
86843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욥 2 ... |3| 2016-01-29 강헌모 6122
86845 일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2| 2016-01-29 김현 8432
86856 내 어찌 손에서 묵주를 놓을 수 있을까 |2| 2016-01-30 김현 8362
86857 2016년 2월을 맞으며 |2| 2016-01-30 유재천 6632
86859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2| 2016-01-31 김현 9412
86873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3| 2016-02-02 김현 8892
86889 치매할머니 2016-02-03 이청심 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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