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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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74 가진 사랑과 주는 사랑 2013-07-21 원두식 4060
78841 할말 있으요 2013-08-08 유해주 4060
81429 중년의 세월 / 이채시인 2014-03-04 이근욱 4062
102007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1-20 장병찬 4060
102109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2-07 장병찬 4060
102435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2023-04-14 장병찬 4060
10278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 (아 ... |1| 2023-06-30 장병찬 4060
622 *스텔라(stellar)* 1999-09-03 김용찬 4052
739 올챙이와 A4용지 1999-10-21 ParkJinHyung 4057
744 평생의 교훈 1999-10-23 이정애 4054
1575 원망의 하느님 2000-08-17 안재홍 4056
1637 산다는것은. 2000-08-27 이향원 4052
2645 날 기쁘게 밝혀줄수 없겠니? 2001-02-06 안창환 40510
3189 어머니의 기도...[1] 중환자실에서 2001-04-02 이재경 40510
3348 예수님의 모습 2001-04-23 정탁 4054
3695 시가있는 아침에서 [여름] 2001-06-09 송동옥 4054
4390 천/생/연/분-57 2001-08-17 조진수 4055
5934 진정한 행복 2002-03-25 이화연 4059
6319 율동하시는 신부님 2002-05-13 김근식 4051
6358 두 아버지 2002-05-16 박윤경 4058
9303 부모의 기도 2003-10-02 허경남 4055
9672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03-12-22 손영환 4051
9813 남을 기쁘게 해 주는 삶 ... 2004-01-28 송수일 4054
10275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을 까 ? 2004-05-11 유웅열 4057
11641 어둠뒤엔 밝은 햇살이 빛나고 있음을... |4| 2004-10-08 이영주 4053
12515 순수를 사랑하는 삶(펌) |3| 2004-12-27 이현철 4054
12758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1| 2005-01-11 오진우 4051
13077 마음이 아파요.. |15| 2005-02-04 김해숙 4051
13202 아버지!!! 나의 아버지!! *^ㅓ^* |3| 2005-02-14 노병규 4053
13205     Re:아버지!!! 나의 아버지!! *^ㅓ^* |1| 2005-02-14 최진희 1771
13732 ♧ 아내의 마지막 편지 |2| 2005-03-25 박종진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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