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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7521	♧ 내삶을 기쁘게하는 모든것들 \|2\|	2016-04-30	김현	2,637	2
87527	친교로 다시 찾은 사제권	2016-04-30	유웅열	1,026	2
87529	♧ 어머니의 餘恨歌(여한가),,, \|2\|	2016-05-01	김현	2,618	2
87537	♡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2016-05-01	김현	2,088	2
87541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	2016-05-02	김영식	2,735	2
87542	Re: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2016-05-02	이경호	761	1
87545	♡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1\|	2016-05-02	김현	2,543	2
87550	2016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8\|	2016-05-03	김영식	2,585	2
87591	♡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다. \|1\|	2016-05-09	김현	2,451	2
87592	♡ 남을 비웃기 전에 \|5\|	2016-05-09	김현	2,516	2
87601	♡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1\|	2016-05-10	김현	2,571	2
87607	쾌락과 기쁨은 어떻게 다른가?	2016-05-11	유웅열	1,124	2
87611	♡ 아름다운 무관심 \|2\|	2016-05-11	김현	2,679	2
87614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1\|	2016-05-12	김현	2,634	2
8761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1\|	2016-05-12	강헌모	2,598	2
87619	음식을 함께 할 때 차려야하는 예의 \|1\|	2016-05-12	유웅열	2,105	2
87625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2016-05-13	강헌모	2,561	2
87626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2016-05-13	김현	2,547	2
87627	장년 세대의 변화 \|2\|	2016-05-13	유재천	1,576	2
87640	★ 스승의날 ★ \|1\|	2016-05-15	강헌모	894	2
87646	♡ 알바해서 와이프에게 명품 사준 30대 남자 \|1\|	2016-05-15	김현	2,616	2
87649	하느님의 침묵 \|1\|	2016-05-16	유웅열	976	2
87656	♡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2016-05-17	김현	2,552	2
87657	인간 \|1\|	2016-05-17	유웅열	857	2
87660	♡ [소록도] 에서 43년 “행복했습니다. 하늘만큼…”	2016-05-17	김현	2,509	2
87666	행복한 날	2016-05-18	유웅열	2,461	2
8767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2\|	2016-05-19	김현	2,630	2
87691	♡ 대한민국 부모는 왜 불안할까요? \|1\|	2016-05-21	김현	1,007	2
87698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편안한 양심 \|1\|	2016-05-22	유웅열	2,523	2
87701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6-05-23	김현	2,588	2
87703	사람은 특별한 존재	2016-05-23	유웅열	2,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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