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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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578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마지막회 』인생을 돌아보며&나에게 인 ... 2009-05-16 원근식 4054
43692 _♡ 그날처럼 비가 오는 날 ♡_ 2009-05-21 마진수 4051
44379 미움이란 들보를 빼고 상대를 바라봅시다 2009-06-22 조용안 4050
45144 돈에 관한 명언 모음 2009-07-26 김동규 4052
45638 제일 중요한 것은 자연인으로의 회귀이다 2009-08-18 조용안 4052
46197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열매 2009-09-16 김중애 4051
46770 연중 제29주일-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0-19 박명옥 4053
47596 " 환한 미소로 욕심없는 사랑이 되어, " 2009-12-04 김경애 4052
48284 그대가 있어 2010-01-07 허정이 4053
49871 김웅열 신부님-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7 박명옥 4056
50436 부엌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04-04 이순정 4054
51003 질투 |3| 2010-04-23 노병규 4055
51731 마음에 담아 두세요 |1| 2010-05-19 조용안 4051
52717 자기 감정 조절 능력 2010-06-25 조용안 4050
53383 내 누 이 는 |1| 2010-07-17 노병규 4054
53683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2| 2010-07-26 마진수 4053
54473 두 개의 저울 2010-08-27 노병규 4053
55299 내 몸에는 바다가 숨쉬고 있다 |8| 2010-10-01 권태원 4054
55804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3| 2010-10-21 임성자 4052
56194 명성산 억새군락지와 산정호수 |3| 2010-11-06 노병규 4053
5672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2010-11-30 마진수 4053
57165 당신과 함께 가는 겨울~~♡ 2010-12-17 박명옥 4052
57269 12월의 편지 / Sr.이 해인 2010-12-21 노병규 4051
57288 지독한 중독으로 2010-12-21 김영식 4052
57556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5| 2010-12-31 김미자 4055
57591 ♤ 새해 첫날의 소망 |3| 2011-01-01 노병규 4053
58124 마음 열기...[전동기신부님] 2011-01-20 이미경 4051
59083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1| 2011-02-26 노병규 4054
59162 봄 편지 - Sr. 이해인 2011-03-01 노병규 4051
59636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2011-03-18 박명옥 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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