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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 ...
미사예물건은 특히나 문제가 심각한거같네요…..
12
1145
4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의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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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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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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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
석양
2002-06-20
양승국
2,423
28
3837
하느님과 나의 인연(연중 15주일)
2002-07-13
상지종
2,157
28
3878
서빙
2002-07-24
양승국
2,010
28
3900
당당한 삶을 꿈꾸며(연중17주 토)
2002-08-02
상지종
1,970
28
3904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눈다(연중 18주일)
2002-08-04
상지종
2,143
28
3927
심야 비상사태
2002-08-09
양승국
1,738
28
3964
전하는 무슨 전하? 나는 촌놈이다!
2002-08-20
양승국
2,009
28
3972
기본을 갖춘 사람
2002-08-23
양승국
2,381
28
4018
칡넝쿨
2002-09-07
양승국
2,017
28
4081
이상한 관계(9/24)
2002-09-24
오상선
1,694
28
4132
초저녁별이 뜰 무렵
2002-10-06
양승국
2,394
28
4186
괜히 세례 받았나봐요
2002-10-24
양승국
2,533
28
4370
불과 하루만에
2002-12-25
양승국
2,195
28
4378
앞으로 6개월, 길면 2년
2002-12-30
양승국
1,913
28
4395
내가 아직 두발로 거리를
2003-01-02
양승국
1,949
28
4397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
2003-01-04
양승국
2,002
28
4429
나쁜 생각 몰아내기
2003-01-14
오상선
2,021
28
4440
하느님의 눈물
2003-01-16
양승국
2,142
28
4446
산들바람 같은 주님 음성
2003-01-18
양승국
2,238
28
4517
깊은 탄식(2/11)
2003-02-10
노우진
1,881
28
4528
내 한사람을 발견하는 일
2003-02-13
양승국
2,331
28
4675
한 인생의 뒷모습
2003-03-29
양승국
2,478
28
4756
이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2003-04-15
양승국
2,166
28
4825
표정관리
2003-04-29
양승국
1,980
28
5023
봉헌금 냈으니 당연히 성체를
2003-06-22
양승국
2,155
28
5052
내일 홀연히 세상을 뜬다 할지라도
2003-06-29
양승국
2,511
28
5544
새롭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2003-09-23
노우진
1,909
28
5545
부끄럽고 송구스러워서
2003-09-24
양승국
2,442
28
5608
언제쯤 한번
2003-10-03
양승국
1,857
28
5626
그 분께서 저를 어루만져 주셨어요!
2003-10-06
황미숙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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