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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제 영혼을 찾고싶습니다 빨리좀...

제게는 간절한 목표와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꿈을 이루고져 열심히 살며 비록 주일미사외에 기도를 많이 드리지 못하지만 하느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고질병, 내자신을 망치는 특유의 나태와안일함과 끈기부족으로 수없이 자주 손을 놓고 주저앉을때가 헤아릴수 없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는데, 이제 겨우 시작인데 믿음안에서 열심히 노력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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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0 206 0
Re:당신은 지혜로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방황을 하는 거죠. 이제 그 방황을 거둘때가 온 것 같군요. 저도 한때는 당신처럼 많은 방황속에 예수님의 진리를 배울 수 있었죠. 물론 아직 부족한 것이 훨씬 많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그대로 밟을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입니다. 원하신다면 그 ...

현진우(프란치스꼬) []

2004-07-06 0 56 0
[RE:2713]

하느님 품안으로 가시면 됩니다. 님께는 이러한 달란트가 느껴집니다. 자신을 조금씩 버려가며 그 안에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대화하시는 것만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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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0 73 0
[RE:2713]

스스로의 게으름과 불안, 교만의 회색안개를 걷고 싶으시다면 늘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상대에게 축복의 눈길을 추구하십시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도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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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6 0 37 0
동성애가 죄인가요?

만약 죄가된다면 왜 그런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이해가 잘 안돼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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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8 0 244 0
저의 성인도....

게시된 글을 읽다보니 사전에 나와있지 않은 성인도 찾아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무척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의 성인은 바드리시아(patritia) 입니다. 축일은 8월 25일이고, 영어권 발음으로는 파트라슈라고 하던데, 어떤 분이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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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0 81 0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올해31세의 젊은 남자입니다.천주교 예비신자이기도 하구요.그런데 요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자원 봉사단체 에서 숙식하면서 자원 봉사를 계획하고있는데 그 단체가 기독교 단체라서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지금 세례 받으려고 예비자교리반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구요.자원 봉사를 하면 세례를 받을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꼭 세례를 받아서 천주교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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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0 326 2
사제와 수도자간의 명확한 구분좀 해주시겠습니까 ...

사제와 수도자는 직급상의 구분인가요? 아니면 역할에 따른 차이인가요? 사제와 수도자의 확실한 구분에 대한 답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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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0 277 0
Re:사제와 수도자간의 명확한 구분좀 해주시겠 ...

+ 찬미 예수님. ****** 성 직 자 ****** * 교황....(Pope,Holy Father) 교황은 베드로의 후게자로서 주교단의 으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이다. * 추기경 (Cardinal) 교계 제도에서 교황 다음 가는 성직자의 지위를 말하며 교황의 최고 보좌관 격이라고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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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0 302 1
여기에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요?

답답하고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몰라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아주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그사람의 종교는 불교입니다.. 아니 불교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사람도 저의 신앙에 대해서 인정하고 서로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데요.. 어제 그사람에게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가 sgi라는 것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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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3 0 558 0
[RE:1405] 그곳은...

한 마디로 말씀을 드리자면 일본화된 불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통 불교측에서는 물론 불교라고 인정 하지 않고, 종교학적 견지에서도 불교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지만, 불교적 뿌리에서 시작한 겁니다. 일본에서는 상당히 널리 퍼져있는 종교고... 국수주의적인 태도로 문제가 상당히 있습니다.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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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3 0 236 0
조당과 냉담에 관하여 문의드립니다.

현재 조당에 걸려있고 냉담중인데 성당을 다시 나가고 싶습니다. 냉담 기간은 약 10여년이고 9년전 비신자와 결혼을 하여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세례는 서울 대림동 성당에서 받아서 교적은 아직 대림동 성당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곳은 인천인데 이곳 주소라면 인천 서구에 있는 서곶성당에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조당을 풀려면 서울에 ...

송은영 [210.109.201.*]

2005-01-28 0 324 3
Re:조당과 냉담에 관하여 문의드립니다.

그 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가톨릭 신자들의 혼인은 비록 한편 당사자만이 가톨릭 신자라도 하느님 법뿐 아니라 교회법으로도 규제되며, 신자들은 교회법과 국가법도 따라야 합니다. 먼저 질문에 답변부터 한다면.. 자매님의 경우는 그래도 쉽게 조당을 풀 수 있습니다. 먼저, 거주하는 성당의 주임신부에게 전화, 혹은 직접 만나셔서 자매님의 처지와 다시 ...

꿈꾸는 백수(s8640) [210.109.201.*]

2005-01-28 0 258 1
시복 시성 성인에 대하여

시복 시성 성인에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시복 시성 성인의 자세한 뜻은 무엇인지요. 시복 시성 성인은 어떠한 분들이 해당되는지요. 그분들에 대한 기도는 어떠한 지향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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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0 144 0
결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2살된 결혼적령기(?)의 남자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하느님을 체험한후 저의 인생에는 갑작스런,,,, 엄청난 변화가 몰려왔습니다. 처음엔 많이 당황하고...또 힘든과정이었습니다. 전 평범한 남자로써 좋은직장갖고 좋은여자만나서 그저 남한테 빚안지고 도움도 주면서 그렇게 평범한 삶을 살고싶었던....지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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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0 337 0
Re:선택은 자유입니다.

하느님을 체험하신 당신께 축복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신앙인이라고 해서 온전히 모든 것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저도 하느님의 뜻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영혼과 육신을 다 바쳐야 올바른 신앙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아이를 잉태할 수 있는 능 ...

현진우(프란치스꼬) []

2004-07-06 0 95 0
[RE:2715]그럼 그렇게 하시는게 더 낫겠 ...

님은 쟁기를 잡고 많이 망설이시는군요. 전 근본적으로 수도생활과, 세속생활이 아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도 많이 그런 말씀을 들어왔구요. (물론 어떻게 그게 똑같겠습니까마는) 결국 선택은 님이 하시는 것이겠지만, 지혜로운 불림 받으셔서,(결혼이든 독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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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 146 0
[RE:2720]

답변 감사합니다. 때론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라는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님의 삶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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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 111 0
첫영성체를 못시켰어요...

제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으나 아직까지 첫영성체를 못시켰답니다. 현재 고1인데 성당에 나가라고 해도 말을 안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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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8 0 126 0
[RE:2559] St. Partritia

주님의 평화! 질의하신 성녀에 대하여 국내 및 외국 자료를 아래에 올려 드립니다. 영어권 발음으로는 ’페트리시아’라고 합니다. 빠뜨리시아 Partritia 665년경 축일: 08-25 동정 나폴리 빠뜨리시아(patricia) 축일 : 8월 25일 전설에 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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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0 111 0
궁금

제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제사 및 명절때 천주교식 으로 제사지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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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0 186 2
음.. 담배피는 것이 영적으로 죄가 되나요?

저도 건강상 안좋다길레, 많이 끊어 보려고 하고 있으며, 많이 줄여보려구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못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메주고리아던가,,, 성모님 발현하셔서 담배농사 짓지 못하게 하셨다는 얘기도 있고요.,, 단순히, 건강상외에도 안좋은 일인지... 분명히 안피는 다른 사람에게 해가되고 안좋은 것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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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0 548 23
re) 1405

****** 얼마 전에 친구에게서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지만 그 종교를 아는 사람은(믿지 않는) 다들 사이비라 그럽니다. 어른들은 ’남묘호란게교’ 하면 아느 사람은 알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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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5 0 302 0
[RE:1408]

sgi 싸이트에 한번가보았다. 어떤 것인지 궁금하였으므로..^^ 그런데, 거기서, 잘못된점이나, 이상한점을 보려고 했는데, 특별히 잡을 만한게 없어보였다. (대충 훑어봐서 그런가???) 그냥.. 한 불교단체이려거니..하였는데, 위에 있는 내용을 보니, 그곳이, 자신들의 잘못된 견해를 합리화시키고, 미화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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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6 0 98 0
상담좀 해주세요ㅠㅠ

저는 올해 22살이구요 모태신앙으로 어릴적부터 성당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땐 별생각없이 뜸하게 되었고.. 다시 고등학교때는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초등학교때는 정말 성당 다니는 재미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성당을 놀이터 삼아 지냈습니다.. 커서 주일학교 교사가 되고싶을 정도로 성당을 너무 좋아하고 행사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 ...

정 [222.106.42.*]

2005-01-29 0 604 5
Re:상담좀 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자매님, 공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인연이 깊은 정씨 성을 가지셨군요. 반갑습니다. 먼저 그 인연을 간략히 설명드릴께요. 제가 지금 나이가 4학년 5반입니다만, 과거 미혼때에 정씨 성을 가진 자매를 깊이 외사랑하다가 손목한번 못잡아보고 눈물 흘리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어린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어른들을 따라하던 성호경을 긋기 ...

사랑과 영혼 [222.106.42.*]

2005-01-29 0 258 0
Re:상담좀 해주세요ㅠㅠ

모태신앙으로 유아세례 받고 성당에 다니시는 분 중에는 ''부모님 신앙''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유지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사춘기 시절 중, 고등학교 때 본인의 신앙으로 받아 들이는 과정을 거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대학교 때, 혹은 사회 생활 하면서 그런 과정을 거치기도 하구요. 처음에는 부모님 신앙이 내 것 인것 마냥 너무나 ...

J [222.106.42.*]

2005-01-29 0 168 0
인연라는 거...

안녕하세요??? 저는 영세한 지 15년 된 ... 신자입니다. 늘 궁금한 게 있었거든요. 나이가 결혼 적령기에 달하구 보니깐 예전에 궁금했던 게 더 커지구요. 일상생활에서의 연분을 만나는 거, 주위에 결혼하시는 분들 보면 "인연이 따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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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0 419 0
[RE:1782] ???

외람된 말씀이지만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거, 그거 꼭 알아야 하나요? 알면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될까요? 제 생각엔 그 해답은 살아가면서 삶을 체험해 가면서 비로소 스스로 답을 찾지 않게될까 싶네요. 지나간 일에 ’아! 그랬었구나!" 하는 그런 것 가끔 우린 느끼잖아요? 살다보면 아 이게 하느님의 섭리였구나 라는 것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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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1 144 0
[RE:1782]인연

인연이라는 것은 하느님이 엮어 놓은 인간관계이고, 과학적으로는 인간의 뇌안에 잠재되어 있는 하나의 기억체계안에서 괜히 좋은 사람과 괜히 싫은 사람들이 있다더군요. 남북이 갈려 50년이 넘게 살았어도 핏줄을 알아보는 것과 핏줄 들끼리는 비슷한 것 또 같은 종류의 직업을 갖는 것은 그 사람의 뇌안에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고리 들이 조상들과도 연결되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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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1 0 55 0
2699 님

상담글 올린사람은 아닙니다만.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에게 참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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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0 82 0
2032 동성애에 대한 카톨릭 입장...

동성애에 대하여 질문을 올리신 분께 그것이 왜 죄가 되는지에 대하여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천주교의 입장은 어떤지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질문의 주제에 대하여 성바오로 수도회의 선교네트에서 비슷한 질문과 관련하여 신부님께서 답변을 올리셨는데 그 내용을 복사하여 올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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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9 0 463 0
소성무일도에 대해..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고덕동 레지오 단원 고만억(토마스아퀴나스)라고 합니다. 성무일도 도우미를 보아도 잘 알수 없으므로 여쭙니다. 오늘(2003년 7월 5일 연중제13주간 토요일)은 소성무일도책에서 어떤기도를 바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분은 통상3주간기도문을, 또 다른분은 통상1주간 기도문을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므로 판단을 부탁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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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5 0 122 0
동굴이 자매님 답글 종결편

+ 찬미 예수 + 동굴이 자매님, 종결편 자매님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3분의 환우를 돌보시고 가정 살림을 도맡아 오셨습니다. 현대판 심청이라 아니 할수 없군요“ 지치고 이제는 출가 외인인데다 나의 삶도 중요 하기 때문에 이러 저러지도 못하는 자매님의 버겁고 딱한 심정 더욱 처연해 지는군요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슬픈 사연들이 있습니 ...

안성철

2005-07-31 0 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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