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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
병자성사를 다니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한분은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수술도 하고, 여러 고비를 넘겼지만 6개월 정도 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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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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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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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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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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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금)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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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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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품]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2000-05-18
김수영
2,513
27
1298
기분이 꿀꿀하면 여기를 보세요
2000-06-20
신은숙
2,510
27
1301
귀여븐 동영상 어캐 넣져??
2000-06-21
허호란
361
1
7801
[RE:1298]
2002-12-09
권은정
196
0
1454
내 친구 이야기
2000-07-20
박태남
1,345
27
1525
정호승[항아리]中 <비익조>
2000-08-07
김수영
849
27
1787
가슴 속에 너를 묻고
2000-09-22
석영미
2,534
27
1855
100원짜리 달리기.
2000-10-05
이향원
692
27
1879
사탕 신부님
2000-10-10
김창선
2,511
27
2026
마침내 가진 아기가...(펀글)
2000-11-07
남중엽
724
27
2044
★열/린/터/사/람/들★ 기다리며!
2000-11-09
한정수
638
27
2248
아버지
2000-12-21
조진수
630
27
2491
당신을 위해 드리는 기도...
2001-01-23
김광민
2,511
27
2685
소원을 들어드릴께요.. *^^*
2001-02-09
김광민
2,519
27
2725
그대는 내게 가장 향기로운 꽃입니다.
2001-02-10
김광민
2,521
27
3149
"마리아" 정말 미안하다
2001-03-26
이만형
2,540
27
3155
천국의 아이들
2001-03-28
윤지원
2,509
27
3192
꽃...
2001-04-03
김광민
1,090
27
3194
[RE:3192]*^^*
2001-04-04
김수영
207
0
3982
아버지의 눈물
2001-07-02
정탁
741
27
4132
구멍난 보트
2001-07-18
정탁
705
27
4195
사제관 일기 94/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24
정탁
500
27
4465
[무심코 던진 한마디, 차라리 침묵하는 입술]
2001-08-26
송동옥
2,560
27
4477
아내의 빈자리
2001-08-29
김태범
2,534
27
4718
좋은글 한편 - 이런 사람이었으면...
2001-09-27
안창환
1,520
27
4755
사제관일기113/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04
정탁
2,543
27
4779
[RE:4755]
2001-10-06
한영미
221
0
5117
좋은글 한편 - present.. 현재.. present 선물.. ...
2001-11-19
안창환
2,478
27
5140
[당신은 있습니까?]
2001-11-23
송동옥
2,477
27
5298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2001-12-19
송동옥
2,528
27
5306
[RE:5298]
2001-12-20
이성순
252
0
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12-19
최은혜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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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
따뜻한 이야기..
2002-01-15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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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요구..
2002-02-28
최은혜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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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은 소중한 제 남편인걸요..
2002-03-22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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