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1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 |1| 2024-04-23 장병찬 540
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04-23 강칠등 1380
104013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1| 2024-04-22 장병찬 510
10401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4-04-21 장병찬 380
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2024-04-20 강칠등 1900
104009 노 래 |1| 2024-04-20 이문섭 1121
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1| 2024-04-19 강칠등 1681
104007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731
104006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8 장병찬 480
104005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4-18 장병찬 470
104004 사는 재미 |1| 2024-04-18 유재천 1132
104003 70대 할배들이여~! 2024-04-18 강칠등 1550
104002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1| 2024-04-17 장병찬 580
104001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6 장병찬 700
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1| 2024-04-16 강칠등 1711
103999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 ... |1| 2024-04-15 장병찬 580
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1| 2024-04-15 강칠등 1660
103997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 ... |1| 2024-04-14 장병찬 490
103996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 ... |1| 2024-04-13 장병찬 500
103995 마 음 2 2024-04-13 이문섭 960
103994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 |1| 2024-04-12 장병찬 460
103993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 ... |1| 2024-04-11 장병찬 620
103992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 |1| 2024-04-11 장병찬 430
103991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 |1| 2024-04-09 장병찬 520
103990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 ... |1| 2024-04-08 장병찬 480
103989 화창한 봄날처럼 발전이 거듭되길 |1| 2024-04-08 유재천 1051
103988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 |1| 2024-04-07 장병찬 430
103987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1| 2024-04-06 장병찬 530
103986 마 음 |1| 2024-04-06 이문섭 1980
103985 기쁜 희망 |1| 2024-04-06 유재천 1101
82,698건 (17/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