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3 강도순 수녀님을 찾습니다. 2003-03-27 배현아 1,0571
552 최호균 안셀모 신부님 소식 2003-03-12 김선영 1,9640
549 최호균(안셀모)신부님을찾습니다! 2003-03-03 김순배 1,5990
548 떠나신 김루시아원장 수녀님 2003-02-05 이인영 1,0900
542 미소의 얼굴을 지닌 우리 정현호안드레아신부님(남양성당) 2002-12-28 배재형 1,2610
541 사무엘신부님 보고파요~~ 2002-12-27 김지연 1,3702
525 역시..라이문도 신부님이시다.. |1| 2002-10-21 김신영 2,8998
524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3 2002-10-21 이미정 1,5073
521 태양초 고추 주문에 관하여 2002-09-14 박지환 9970
520 강연숙마리안나수녀님을 찾습니다. 2002-09-14 이수진 1,0610
514 홍문택신부님! 사랑해요! 2002-07-28 오윤재 2,1120
510 신부님도 알고 계시죠? 2002-06-16 이풀잎 2,4076
508 김석원신부님의 삼위일체 명강의 2002-05-31 전명희 2,0691
507 엄마같아 자주보고싶은수녀님 2002-05-31 전명희 1,7250
504 우리 군인신부님 자랑 2002-05-16 이옥 2,12111
503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2 2002-05-15 이미정 1,5431
502 스승을 만나시려면? 2002-05-14 이풀잎 1,2744
501 배연자 모니카 수녀님을 찾습니다 2002-05-13 김정훈 1,1240
522     축하해요 2002-09-27 우리청소녀쉼자리 8120
492 아리따운 수녀님 2002-04-28 박수경 2,1883
485 백승현 (베로니카)수녀님~ 2002-04-13 서기 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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