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940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뜻따라 하늘에 보화를 쌓다 |3| 2021-01-30 김현 1,0103
98939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1| 2021-01-30 김현 1,0241
989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감동실화] |1| 2021-01-30 김현 9802
989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항구한 인내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1-30 장병찬 6990
9893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정이 달라지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1-29 장병찬 7930
98935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2021-01-29 강헌모 9191
98934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2021-01-29 강헌모 8871
98933 천국과 지옥 |1| 2021-01-29 김현 8683
98932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1| 2021-01-29 김현 8711
98931 순대국 한그릇 '가슴찡한 글입니다' |1| 2021-01-29 김현 8652
9893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다루기 쉬운 도구들 (아들들아, 용 ... |1| 2021-01-29 장병찬 6500
9892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아 ... |1| 2021-01-28 장병찬 7800
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3| 2021-01-28 유재천 8923
98926 인생 공수래 공수거라 |1| 2021-01-28 강헌모 1,0461
98925 한글 명심보감 |1| 2021-01-28 강헌모 8282
98924 사고뭉치에서 사제 그리고 주교로, 모두 주님의 이끄심 배기현 주교 ... |3| 2021-01-28 김현 9473
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2| 2021-01-28 김현 7341
98922 아내 말"보약" 술친구 말"독약" 착한자식 말은"명약" |2| 2021-01-28 김현 8201
9892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멸망의 도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28 장병찬 6640
98920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1-27 장병찬 7020
98919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2| 2021-01-27 강헌모 7942
98917 삶이 힘겨울 때 |2| 2021-01-27 강헌모 1,0284
98916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세례받은 쥐선생들" 이야기 |2| 2021-01-27 김현 1,0443
98915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 2021-01-27 김현 7642
98914 우리 사랑은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사랑인가봐 |2| 2021-01-27 김현 7140
9891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아들들 ... |1| 2021-01-27 장병찬 6240
989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1-26 장병찬 6880
98910 세상으로....... |1| 2021-01-26 이경숙 7290
98909 부끄러움의 미덕 |1| 2021-01-26 김현 9000
98908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1| 2021-01-26 김현 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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