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441 ☆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 2010-07-19 조용안 4046
53871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1| 2010-08-02 마진수 4041
54135 글라라,수산나 자매님!! 영명축일 축하 드려요 |1| 2010-08-11 노병규 4042
54160 |1| 2010-08-13 노병규 4045
54578 주님께서 남겨주신 결실 |2| 2010-08-31 김영식 4044
56403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3) |1| 2010-11-16 노병규 4042
56841 초겨울 편지 |1| 2010-12-05 이상로 4043
56863 12월의 시 - Sr.이해인 |2| 2010-12-06 노병규 4045
57289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2010-12-22 노병규 4043
5729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2010-12-22 김영식 4042
58194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2| 2011-01-22 노병규 4044
59310 그대에게 전하는 나의 마음 2011-03-07 박명옥 4041
59467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2011-03-12 노병규 4042
60312 어느 날의 비와 중년 2011-04-10 박명옥 4042
60323 할미꽃 외 아름다운 꽃들... 2011-04-11 박명옥 4041
60652 남도 나들이 |2| 2011-04-25 노병규 4042
6175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2| 2011-06-09 김효재 4041
62134 부탁드려요 |1| 2011-06-26 차영미 4043
62272 성모 성심 기념 --아베마리아| |2| 2011-07-03 박명옥 4044
63800 이어령의 딸, 변호사 이민아 이야기 1 |1| 2011-08-21 김미자 4047
65700 지워지지 않는 낙서 |1| 2011-10-15 노병규 4048
65734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2| 2011-10-16 김미자 4047
66817 앞이 캄캄할 때 2011-11-20 김문환 4040
67112 대화 할 때에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들 2011-12-02 원근식 4044
67686 깨끗한 마음은 2011-12-26 김문환 4041
6789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채시인 2012-01-03 이근욱 4042
68729 영어 회화 - 5 2012-02-14 김근식 4042
69063 그대의 소중한 마음 2012-03-05 허정이 4042
69335 동백꽃 2012-03-20 박명옥 4042
69370 도깨비쇠고비의 봄순 /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1| 2012-03-22 박명옥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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