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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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081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 이채시인 2012-04-24 이근욱 4041
70181 희망을 담았습니다. 2012-04-30 원근식 4040
7094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이채시인 2012-06-05 이근욱 4040
70978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2-06-07 마진수 4040
71450 5천만명에 2만불의 나라 |1| 2012-07-03 유재천 4041
72282 조그만 사랑이여...[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8-25 이미경 4042
72331 2012.8.28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한 신뢰' 친구 2012-08-28 강헌모 4040
7245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2012-09-03 강헌모 4040
72594 서울의 숲 -1 2012-09-11 유재천 4040
72755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들 |1| 2012-09-20 김영식 4043
74115 돼지니까, 이렇게 죽여도 된다고요? (연결하기) 2012-11-26 장홍주 4042
74139 책갈피마다 쌓이는 사랑 2012-11-28 강헌모 4041
75182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1| 2013-01-19 마진수 4042
75186 희망은 조금 높은 곳을 보는거야.. 2013-01-19 강헌모 4041
75636 Live Is life 2013-02-12 이순정 4042
75825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입니다 2013-02-22 김현 4041
76764 마음이 맑아지는 글 2013-04-14 김중애 4042
77030 너 같은 놈 처음 봤다 2013-04-28 강헌모 4042
78331 기뿔때 마음은 |2| 2013-07-06 강태원 4043
79093 오늘의 묵상 - 198 2013-08-23 김근식 4040
80854 오늘의 묵상 - 323 2014-01-13 김근식 4040
101248 ★★★†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하느님의 뜻 ... |1| 2022-08-15 장병찬 4040
101861 †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알리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2-12-27 장병찬 4040
102619 †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 |1| 2023-05-21 장병찬 4040
939 부모님 을 생각하며 2000-02-10 김용찬 4034
1188 의족 천사 헤더 밀스 2000-05-22 신승재 4036
2245 아주 먼-옛날에--- 2000-12-20 강인숙 4035
2692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2001-02-09 안창환 40311
2698     [RE:2692]유쾌한 이야기..... 2001-02-09 이우정 530
2916 너/의/ 결/혼/식/ - (2) 2001-02-26 조진수 4035
3175 어찌도 그리 닮았느냐 2001-03-31 윤지원 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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