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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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416 감사에는 계절도 시간도 없다 |1| 2009-10-01 원근식 4034
46724 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2009-10-16 마진수 4032
47270 세상의 본질 2009-11-16 윤기철 4031
49210 느티나무신부님 설날 미사-성숙한 신앙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18 박명옥 4037
49211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8 박명옥 4037
49307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1| 2010-02-23 김미자 4036
49390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1| 2010-02-27 노병규 4033
49395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2010-02-27 조용안 4033
49523 어머니의 사랑 [허윤석신부님] 2010-03-05 이순정 4036
49718 누구를 사랑한다 함은.. [허윤석신부님] |1| 2010-03-12 이순정 4036
50462 우물안을 보고 있다 |1| 2010-04-05 조용안 4032
50548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1| 2010-04-08 노병규 4034
51388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05-06 김미자 4036
52115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2010-05-31 김중애 4030
52168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2010-06-02 김중애 40314
52970 ~ 입을 다스리는 글 ~ |1| 2010-07-04 마진수 4032
53057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1| 2010-07-08 조용안 4031
53565 지구촌의 명승지 |3| 2010-07-23 노병규 4033
53930 환상의 빙산 (Iceberg) |3| 2010-08-04 노병규 4034
54244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 |2| 2010-08-16 마진수 4031
54620 행복하여라! [허윤석신부님] |1| 2010-09-02 이순정 4034
54621 여름바다를 다시한번 추억하면서... |3| 2010-09-02 김영식 4035
54994 빈 손이 주는 행복 |2| 2010-09-17 마진수 4032
55019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2| 2010-09-19 노병규 4033
56038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2010-10-30 마진수 4032
56061 낙엽의 잔영 2010-11-01 노병규 4033
56330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2) |2| 2010-11-12 노병규 4034
56731 처음 만난 두 천사 |4| 2010-12-01 김영식 4034
57375 성탄전야미사 |4| 2010-12-25 황현옥 4034
58487 고궁의 설경 2011-02-02 박명옥 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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