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252 * 삶의 종점에서 / 법정스님 * |32| 2007-05-27 박계용 2,50020
28715 ♡ 행복의 번호표 ♤ |6| 2007-06-23 노옥분 2,5009
29000 * 프레스코화로 보는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9| 2007-07-12 김성보 2,50013
29014 * 마음.....안젤름 그륀 신부님...* |15| 2007-07-13 박계용 2,5007
29131 밥값 |2| 2007-07-22 김학선 2,5007
30385 사랑이 알아.... |9| 2007-10-04 원종인 2,50012
31358 *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9| 2007-11-16 김성보 2,50011
31477 * 우동 한 그릇 ~ |14| 2007-11-22 김성보 2,50018
37955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2| 2008-08-09 김재기 2,5007
38155 ♡ 삶이란? / 마더 데레사 ♡ |8| 2008-08-20 김미자 2,50010
40850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야생화) * |4| 2008-12-23 김재기 2,5007
42032 상공서 본 추모행렬 2009-02-18 전대식 2,5006
42494 아름답게 사는지혜 |2| 2009-03-15 노병규 2,5006
43301 *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 2009-05-01 김재기 2,5003
46019 당신을 사랑합니다......... |8| 2009-09-06 김미자 2,5006
46065 사랑은 듣는 것 2009-09-09 조용안 2,5003
46841 편안해지는 법 2009-10-22 김동규 2,5000
47241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 |3| 2009-11-14 노병규 2,5006
47671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1| 2009-12-08 김미자 2,5008
48145 庚寅元旦-새해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1| 2009-12-31 조용안 2,5003
48148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1| 2009-12-31 조용안 3693
48529 고마운 사람...당신은 내 안의 천사예요 |3| 2010-01-20 노병규 2,5005
60362 어느 엄마가 아들에게 준글 2011-04-12 박명옥 2,5001
71522 이곳을 떠나면서 ~~@@ |3| 2012-07-07 노병규 2,5003
74129 만나야 할 10명의 사람 유형 2012-11-27 김영식 2,5003
80797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3| 2014-01-09 강헌모 2,5008
8315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4| 2014-11-03 강헌모 2,5001
83412 2박 3일 치유체험 |3| 2014-12-10 강헌모 2,5005
87417 ▷ 그래도 사랑이 많은 세상 |3| 2016-04-15 원두식 2,5006
87730 마음이 편하면 세상이 아름답다 2016-05-27 강헌모 2,5000
87822 (본의 아닌) 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2| 2016-06-08 김학선 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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