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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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97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 2023-01-20 주병순 1,4990
193864 아프리카 평원의 들개 "리카온 (Lycaon)" 2012-11-11 배봉균 1,4980
208786 영종성당에서 지나온 100년 세월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5-04-20 민영덕 1,4980
219043 [신앙묵상 19]: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2| 2019-11-16 양남하 1,4981
220197 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20-05-10 김말징 1,4981
220343 ★ 사랑하는 아들,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06-07 장병찬 1,4981
212813 넝쿨장미 2017-05-26 정순택 1,4970
217959 Norway | 4k Drone 2019-05-19 박관우 1,4970
218275 전례력 바탕화면 좋았었는데.... 2019-07-11 박도연 1,4971
220624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7-31 장병찬 1,4970
221092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더니... 최고다 2020-10-13 이바램 1,4970
26977 사랑하는 나의 연인 나탈리아의... 2001-12-02 김지선 1,49662
26985     [RE:26977]★ 늘 고마운 당신께~』 2001-12-02 최미정 63011
27014        [RE:26985]뭐? 고마운???당신??? 2001-12-02 김지선 4482
27099           [RE:27014]정말이지 정말 2001-12-04 문형천 4342
27098        [RE:26985]늦었지만 축하 2001-12-04 문형천 4122
27097     [RE:26977]앗 생일이... 2001-12-04 문형천 4202
208081 가톨릭 관계자분들 장소 아무에게나 빌려주지 마세요 |2| 2014-12-15 장서림 1,49618
213949 행복장터 |1| 2017-12-18 강칠등 1,4960
217291 묵주와 불교의 염주 |1| 2019-01-14 함만식 1,4960
218816 사도 바오로의 하느님 2019-10-03 유경록 1,4960
220417 삼위일체 신비를 능가하는 아마도 최강의 신비(?) 2020-06-27 변성재 1,4961
226270 11.02.수.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첫째 미사."행 ... |2| 2022-11-02 강칠등 1,4961
12696 [Contr] 위험한 미신 : 콘돔과 에이즈 예방 2000-08-06 김신 1,4957
213038 조선후기 여성선각자 강완숙(골롬바) 순교 216주년 추모(2)[브 ... |6| 2017-07-16 박관우 1,4953
213428 잊혀진 우두의사 박승석 생애 심층연구(1)[브레이크뉴스-2017- ... 2017-09-25 박관우 1,4951
214086 인생은... 2018-01-05 이부영 1,4950
217446 ★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1| 2019-02-13 장병찬 1,4950
217704 ★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3| 2019-03-29 장병찬 1,4950
219144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4950
220406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20-06-23 주병순 1,4950
22100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20-09-24 주병순 1,4951
226674 12.12.월."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마태 21, ... |1| 2022-12-12 강칠등 1,4951
227159 ★★★★★† [하느님 뜻] 45.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 ... |1| 2023-02-06 장병찬 1,4950
210794 삽티성지 축성 봉헌식에서 드리지 못한 인사말 2016-06-04 윤종관 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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