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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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169 만 남 |2| 2012-03-11 원두식 4032
69683 사랑은 배푸며 나누는 것이라고 2012-04-06 강헌모 4030
70101 국회의원의 특권(세계 최고|) 2012-04-25 신영학 4030
70467 푸른 5월의 향기 2012-05-12 강헌모 4030
71238 영혼을 깨우는 낱말--<우리> 2012-06-21 도지숙 4030
71262 내 삶의 스승 2012-06-22 구미선 4032
71489 앞서야만 하는 한국 |1| 2012-07-05 유재천 4031
71520 광야의 노래 - 이인평 2012-07-06 이형로 4030
71626 Human Planet |1| 2012-07-14 이장성 4032
72340 어느 오후 2012-08-28 이문섭 4030
72519 아 내 |1| 2012-09-07 유재천 4032
72695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1| 2012-09-16 원두식 4032
73093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2012-10-07 강헌모 4033
73679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06 강태원 4030
74936 폭설 내렸던 날 |1| 2013-01-06 김영식 4032
74944     Re:폭설 내렸던 날 |1| 2013-01-06 강칠등 2281
75115 그대 품 안에 번지는 커피 향 2013-01-16 마진수 4030
76188 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 2013-03-14 김중애 4031
76225 우리에게는 세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2| 2013-03-16 김중애 4031
76300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 2013-03-20 김현 4031
76687 관악산의 봄 ① 2013-04-10 유재천 4030
77584 발 밑에 떨어진 행복 2013-05-25 강헌모 4031
77769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2013-06-03 원두식 4031
78206 인생의 벗에 관한 시2편(경남도민신문 2013.6.28칼럼) 2013-06-28 이근욱 4031
78308 잠시 쉼표가 주는 여유 |1| 2013-07-04 강헌모 4032
102091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 ... |1| 2023-02-04 장병찬 4030
102172 †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파 ... |1| 2023-02-18 장병찬 4030
102792 엄마와 아들의 일기! ... 2023-07-02 윤기열 4030
102804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7-04 장병찬 4030
229 Happiness is... 1999-02-02 강종선 4021
3160 初行 길 2001-03-29 안재홍 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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