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148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1| 2009-02-24 김미자 5415
42147 철저히 비밀? 2009-02-23 심현주 4070
42146 어느 인생의 끝맺음 |8| 2009-02-23 노병규 2,4956
42145 예수님 이야기 (한.영) 223 회 2009-02-23 김근식 1901
42144 확신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2-23 박명옥 4463
42143 - 법정스님,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에서 - |1| 2009-02-23 김경애 2,5483
42141 인간과 사제로서 애환·신앙체험 담아 2009-02-23 원근식 4924
42139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3| 2009-02-23 노병규 1,1456
4213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8| 2009-02-23 김미자 2,4689
42137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추도미사中 육성회고록 |2| 2009-02-22 김미자 53410
42136 고진감래 |1| 2009-02-22 조광숙 4544
42135 추기경님의 뜻을 기릴수 있는 방법 2009-02-22 강미영 4303
42134 노숙자(露宿者) 친구 |1| 2009-02-22 노병규 59310
42133 눈물속에 피어난寶石중의 寶石[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2-22 박명옥 4947
42132 슬픈 종소리 뒤로하고, 2009-02-22 이청심 4557
42131 물소리 바람소리 |2| 2009-02-22 신영학 5285
42130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명동을 떠나 새집으로..." 2009-02-22 김순옥 5526
42129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퇴임 후의 생활" |1| 2009-02-22 김순옥 5353
42126 ▒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바쳐드립니다~! ▒ |1| 2009-02-22 박호연 5044
42125 천국에서 온 편지.... 2009-02-22 정명철 65111
42124 그리운 김수환 추기경님... /최성우 신부님 |4| 2009-02-22 김미자 1,31412
42123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 법정 스님 2009-02-22 노병규 9968
42122 ** 세상에서 으뜸인 일 -김수환 추기경 번역 ** -류해욱- 2009-02-22 조용안 6529
42121 [동영상]김수환 추기경님 노래2곡- KBS열린음악회 (1995년) 2009-02-22 노병규 5125
42119 아버지의 눈물 |2| 2009-02-22 노병규 1,27912
42118 에제키엘서 16장 1-63절 예루살렘의 역사: 부정한 아내의 역사 |1| 2009-02-22 박명옥 1733
42117 ˝연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다지며... 2009-02-22 윤기열 5086
42116 신부님 말씀 강론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2-22 박명옥 3074
42114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1| 2009-02-21 유재천 2886
42113 **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 2009-02-21 조용안 5626
42115     Re:**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009-02-21 박성숙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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