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077 하느님의 선택[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20 박명옥 3881
42078     Re:하느님의 선택[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20 박명옥 1180
42076 사랑의 길을 넓히고 떠나신 빛이시여! /이해인 수녀님 2009-02-19 김순옥 4874
42074 사순 4주 강론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19 박명옥 2173
42073 [법정스님 이야기 16 ] 너그러운 마음으로 2009-02-19 노병규 5307
42072 [특별대담] 故 김수환 추기경을 회고하며 - 2 2009-02-19 이장성 4504
42071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일-34만 명의 바오로 전대 ... 2009-02-19 송은화 4763
42070 2006년 연중 제2주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 2009-02-19 박명옥 1723
42069 에제키엘서 제 15장 1 -8절 쓸모없는 포도나무 같은 예루살렘 2009-02-19 박명옥 1242
42067 우리나라 속담 2 회 2009-02-19 김근식 1772
42066 고사성어 (古事成語) 43 회 2009-02-19 김근식 1571
42064 내 방식대로만 |1| 2009-02-19 노병규 4376
42063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해 간단하게 모아봤습니다.. 2009-02-19 이범수 5785
42061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祈禱 2009-02-19 박명옥 4076
42060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추도사 2009-02-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366
42059 † 김수환 추기경님, 그 '낮은 삶' † |2| 2009-02-19 윤기열 5167
42058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 이해인 2009-02-19 노병규 68210
42056 추기경님 마지막 인사를 못올렸습니다. 2009-02-19 황병구 4755
42055 (▶◀)김수환 추기경님 위령미사 강론 중에서... |7| 2009-02-18 김미자 2,48110
42057     Re:(▶◀) 추기경님 위령미사 강론 중에서... 2009-02-19 김숙희 3304
42054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애도를 표하며 2009-02-18 지요안 3804
42053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특집] |4| 2009-02-18 김미자 98610
42052 ** 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2| 2009-02-18 이은숙 1,26312
42051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 東山 / 金一洙 2009-02-18 김종림 3691
42050 인정의 유통 기한 2009-02-18 노병규 4344
42049 모든 것은 지나간다 2009-02-18 유보라 4331
4204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2009-02-18 조용안 6141
42047 추기경님이 보내주신 답장 |1| 2009-02-18 정경자 5654
42046 법률용어 (法律用語) 41 회 2009-02-18 김근식 2261
42045 [특별대담] 故 김수환 추기경을 회고하며 2009-02-18 이장성 4964
42044 김수환 추기경님의 하느님의 영전에 [이해인] 2009-02-18 박명옥 7088
42043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이 해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02-18 박명옥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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