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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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057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니 벌써 한달! |1| 2011-02-24 박선우 4026
59080     Re: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니 벌써 한달! 2011-02-25 강칠등 1360
59469 봄을 알리는 들꽃 2011-03-12 박명옥 4021
59500     Re:봄을 알리는 들꽃 |3| 2011-03-13 김미자 1872
59477 목마와 숙녀//낭송 박인희 |3| 2011-03-12 김영식 4024
59682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2011-03-20 노병규 4023
60314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1| 2011-04-11 노병규 4023
60580 Ecce lignum crucis in quo salus mund ... 2011-04-22 노병규 4024
60608 내가 꽃이면 당신은 나비예요 /펌 2011-04-23 이근욱 4021
61109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2| 2011-05-10 마진수 4022
61354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5-21 이근욱 4023
61358 5월 21일은 제 2회 부부(夫婦) 의 날 입니다... |1| 2011-05-21 박명옥 4025
61745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2011-06-08 박명옥 4024
62220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1-06-30 박명옥 4023
62442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2| 2011-07-09 노병규 4024
62503 진정한 행복 |1| 2011-07-11 노병규 4026
63254 들 풀 / 류시화 |2| 2011-08-03 김미자 4028
63336 행복한 가정을 위한 조언 |1| 2011-08-06 박명옥 4022
63392 하늘을 보고 웃는거야. 2011-08-08 김효재 4022
63423 중년에 사랑이 온다면 어쩌겠습니까 2011-08-09 이근욱 4022
6356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3| 2011-08-14 노병규 4025
63683 아름다운 사람 / 새로운 아침의 기도 1 |2| 2011-08-18 김미자 4028
63789 어느 어르신의 수기...[전동기신부님] 2011-08-21 이미경 4023
63862 ♣ 가을 편지 / 이해인 ♣ |5| 2011-08-23 김미자 40211
63909 중년의 갈증 2011-08-24 이근욱 4024
64005 멋쟁이 부부 십계명 2011-08-26 김영식 4021
64069 ◑그리움이 쌓이면 하늘에 별이 된대요... 2011-08-28 김동원 4021
64316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2| 2011-09-05 노병규 4025
64557 삶의 메세지 |5| 2011-09-13 노병규 4027
65130 진정한 나눔 |7| 2011-09-28 노병규 40212
65158     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기부천사’ 배달원 추모물결 |1| 2011-09-28 노병규 1771
65187        Re:어린이 도와오다 숨진 ‘기부천사’ 배달원 추모물결 2011-09-29 강칠등 860
65776 가을 참 예쁘다 |1| 2011-10-17 마진수 4024
65991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2011-10-24 이근욱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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